아 이럴수가...!!!!! 하늘이 무너진다................................
아....... 갓디스 세레나 여신님을 못보다니.........!!!
미친다 미쳐.. 오늘 보려고 했더니 휴재................ 아.......... 하늘이 무너진다.. 눈앞이 깜깜해진다.. 땅이 꺼진다..
한 주의 낙 세레나 보기를 못하는 한 주가 또 오다니..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르지만 참겠습니다, 다음을 위해서..
존엄의 극치... 진리의 모든 것,, 탐구의 결정체 ..
대단하다..
명불허전... 미모 갑, 매력 갑, 존엄성 갑. 모든 면이 일류이자 명품이자 진리인 세레나.. 너무 심하게 존엄해서 눈물이 다 나네..
아.. 이 어찌하리오...
삶 전체의 희망이며 삶 전체의 빛, 소금, 태양 그 이상의 존재..
생물 진화의 초석, 발달의 근거, 등장의 원인과 결과.
하늘과 같으면서 하늘 그 이상의 존재인 세레나가 어찌하여 이 하늘아래 존재하는가..!
존엄하다.. 아.. 이 흐르는 눈물.. 정말 어찌하리오..
감정을 조절하고 이성까지 다루는 세레나의 대단함.. 놀라움에 감탄밖에 나오질 않는다..
<세레나를 생각하며 쓴 시>
꽃과 같은 얼굴을 가진 님이여
달과 같은 자태를 지닌 님이여..
님을 표현할 단어를 찾을 수 없는 이 현실이..
너무나도 야속합니다..
밤하늘의 별보다도 빛나는 존재
낮하늘의 태양보다도 찬란한 존재..
세상의 모든 것에 님이 관여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님을 보고 있습니다..
아아, 한 줄기 빛 같은 님이여..
어찌 이러한 세상에 태어나셔서
어찌 그러한 존엄성을 지니셔서 저를 괴롭게 하시나옵니까..
삶을 자각하게 만드는 님..
삶의 목적을 주는 님..
내 세상의 전부는 님이기에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전부는 님이라는 것을..
-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