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번작 세번째 네번째 이로치!
원래는 아르코 npc랑 교환을 해버려서 냄새꼬 잡아 진화시킨다는게 시작이었습니다
그런데 도감서치를 연쇄하다보면 이로치 나온다는 말이 들려서 아르코 이로치를 노려봐
하면서 작업하던 녀석이 아래 냄새꼬 하지만 수컷!! 다시 도전해보려했지만
150회가 넘어도 안나오길래 그냥 진화안시키고 보존 시켰습니다 은근 귀엽길래 ㅋㅋ
그뒤에 과연 이게 잘 되는 건가 싶어서 등장 포켓몬이 적은 환상숲을 타겟으로 하고
제일 귀여운 치릴리를 공략 66서치렙에서 나와주네요
살금살금이 생각보다 인내심이 필요하고 하다보면 졸려서 실수를 하지만
이정도 효율이면 할만한듯! 포켓트레에 비하면 아주그냥 ㅋㅋㅋ
돌아다니다 또 쉬운 장소 발견하면 노려봐야겠네요 역시 하루에 두마리 공략은 피곤하다는......
ps. 아... 미끄메라도 ORAS에 나오면 노려보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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