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나이츠 그들은 누구인가(츄잉님 지우지마세요 내리실거면 공지 풀라고 쪽지주세요)
보시기전 주의 사항
글의 양 정보의 양이 너무 많아 복붙한게 많습니다. 전부 말투를 다듬지않아 읽으실 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개개인 고찰은 무기와 크롬디지조이드 설명을 첨가하였으니
반사님 글 먼져 복붙하고 이거 읽고 읽으세요;;
크롬디지조이드란?
→ 디지몬 세계에서만 볼 수 있는 가공의 금속.
* 광석의 상태에서는 '크롬디지조이트' 라고 하나 가공하여 무기나 다른 쓰임새의 부품이 되면 크롬디지조이드라 불림.
성질: 생물과 일체화를 이루는 것이 가능. → 초 경도의 단단함과 생명체의 매끄러움을 동시에 가짐.
순도가 높을수록 그 강도또한 비례하여 강해짐.
대표적인 사용디지몬: 워그레이몬, 하이안드로몬, 메탈그레이몬, 메탈시드라몬, 라프타드라몬, 타이런트캅테리몬 등등
<크롬디지조이드의 종류>
블루디지조이드: 강력한 방어력과 경량화를 통한 높은 기동성이 특징, 사용 디지몬의 대부분이 뛰어난 스피드를 가짐.
→ 알포스브이드라몬, 듀나스몬X 등등
레드디지조이드: 크롬디지조이드 중 방어력만으로는 최상급, 그러나 무게가 많이 나가 기동력, 반응이 느려진다.
→ 듀크몬X, 카오스드라몬, 슬레이프몬 등등
블랙디지조이드: 디지몬 시리즈에서는 유일하게 크레니엄몬만이 사용.(아직 자세하게 밝혀진게 없음)
* 보통의 크롬디지조이드에 비해 그 성능이 비교도 안될만큼 뛰어날 것으로 추측됨.
옵시디언디지조이드: 높은 강도와 동시에 가공이 쉬운게 특징.(예리한 무장류에 많이 사용됨)
→ 카이저레오몬, 워그레이몬 등등
브라운디지조이드: 유연성, 가변성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하는 디지조이드.
→ 두프트몬X 이외엔 아직까지 사용디지몬이 없다.
골드디지조이드: 모든 디지조이드 중 단연 최강의 방어력과 우수한 밸런스, 통칭 '절대방어'
→ 매그너몬X, 샤우트몬DX, 지크그레이몬 등등
황룡광(팬롱강): 크롬디지조이드의 초석이 되는(강력한 방어력에 있어 롤모델이라 보시면 될듯) 광석, 통칭 '절대경도'
황룡광을 파괴가능할 물리적인 타격은 같은 황룡광만이 가능하다고 함.
→ 판롱몬만이 사용.
필자의 개인적인 고찰: 디지몬 세계관 내에서의 우수한 방어구, 무기들은 크롬디지조이드가 주 재료인
경우가 많으나, 그 뛰어난 내구도 및 방어력을 '상회하는 공격' 에는 맥없이 박살이 나는
굴욕적인 케이스도 다소 존재하네요.
방어면에서 메리트가 있는건 분명하지만 너무 믿는건 곤란할지도 모르겠지 말입니다.
요는 '튼튼할 놈은 저런거 없이도 종니스트 튼튼하다' 라는게 솔직히 제 생각입니다.
출처: 포디게 반사님 글
오타 같은거 있을수있습니다.
잘못된점은 말해주시면 고칠게요.
언쟁을 일어나게 하는 말은 삼가주세요 토론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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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합니다.
디지털월드의 단체들
네트워크에 퍼진 데이터, 즉 인간세상의 신화?전설 속에 존재하는 단체를 모티브로한 단체가 디지털 월드에 다수 존재하는데, 로얄나이츠 또한 그러한 그룹 중 하나이다.
이외에도 올림포스의 신들이 있는데 로얄나이츠가 성기사형이라면 올림포스는 신인형이다.
로얄나이츠의 기원
그들의 디지털월드에서의 탄생은 디지털월드의 혼란기에 황제드라몬 팔라딘모드의
부름 하에 모인 13명의 성기사형디지몬들이다,
최초에는 황제드라몬 팔라딘모드가 수장을 맡아 로얄나이츠를 관리하지만 후에
수장을 그만두고 로얄나이츠에서 빠진다.
그 후, 로얄나이츠는 오메가몬을 수장으로 이그드라실의 명령하에
이그드라실 직속 부대라는 별칭을 얻지만....
이 글은 역사 얘기가 아니기에 그저 로얄나이츠에 대한 예기만 하겠다.
로얄나이츠의 모티브
로얄나이츠는 아더왕 전설의 원탁의 기사에서 모티브가 되었는데
원탁의기사 12명
•란슬롯 : 기사들 중 가장 뛰어난 자. 왕비 기네비어와의 불륜으로 도주, 카멜롯은 내란에 휩싸인다.
•갤러해드 : 란슬롯의 아들. 아버지보다 뛰어난 성품을 가졌다.성배와 성창을 찾고 죽는다.
•퍼시발 : 개러해드와 함께 성배와 성창을 찾는다. 겔러해드의 죽음을 보고 무언가 느끼고는 은둔생활을 하다 죽는다.
•보호드 : 란슬롯의 사촌. 개러해드, 퍼시발과 함께 성배를 찾은 3 기사중 하나.
•라이오넬 : 보호드의 형. 란슬롯의 사촌.
•가웨인 : 태양의 가호를 받아, 해가 떠있는 동안은 무력이 훨신 세어진다. 해가 정오에 다다르면 평소의 3배의 힘을 발휘한다.
•모드레드 : 아서왕의 근친으로 인한 사생아 혹은 조카. 아서왕이 란슬롯와 싸울때 카멜롯에서 반란을 일으킨다.
•케이 : 아서왕을 길러준 부모의 아들.
•헥터 : 아서왕의 양아버지.
•베디비어 : 최후까지 생존한 유일한 기사. 외팔이지만 그 힘이 무척 강해 한팔로도 다른 기사들을 압도 했다. '외팔이 베디비어(Bedivere, One-Handed)'라고 불렸다.
•트리스탄 : 기사 겸 음유시인. 이졸데 공주를 사랑한다.
•캐러독 : 아버지와 같은 이름의 아들 2대에 걸쳐 원탁의 기사가 되었다. 아버지 쪽은 아더의 조카딸 이젠트와 마법사
•엘리오르스의 아들이다. '짧은 팔의 캐러독' 이라는 별명이 있다.
정확하게 원탁의 기사 한명한명을 모티브로 한게 아니라 성기사형 디지몬중 최강자 집단인 것이다,
로얄나이츠와 원탁의 기사의 차이점은 공백의 자리의 알파몬이 추가되어 13명과 12명이라는 차이가 있다,
로얄나이츠 디지몬의 첫 등장은 디지몬팬들럼 게임기였고
이후 애니로서는 우리들의 워게임에서 처음등장한 오메가몬(희망체)부터 차례로 공개된다.
이때는 정확하게 로얄나이츠라는 개념이 없었다. 로얄나이츠의 개념은 테이머즈의 듀크몬 등장과 함께 발표되었으며 어드벤쳐의 오메가몬 02의 매그너몬 테이머즈의 듀크몬으로 로얄나이츠의 형태가 잡힌다,
현재 발표된 디지몬은 총 11개체이고
공통점은 성기사형이라는 점과 강하다 라는 뿐이다.
로얄나이츠의 설정
그들이 발혀지지않았을 때는 네트워크의 정점 혹은 수호신이라 불리면
총 12개체+1(공백의 자리)의 디지몬이 디지털 월드에 중대한 위기가 닥쳤을 때 예언에 이끌려 자연히 모인다고 예언서에 적혀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선/악이 구분되지 않고 그저 자신들이 믿는 “정의”만을 따라 행동한다.
그것이 순수한 악일지라도.
그 예로
『디지몬 프론티어』, 『디지몬 크로니클』, 『DIGITAL MONSTER X-evolution』, 『디지몬 세이버즈』등, 애니메이션?만화작품에서 악이라고는 하기 힘들지만 전부 주인공의 적으로 출현한다,(알파몬 제외)
정의를 따르기 때문에 그들은 조직적 행동은 따로 하지 않지만 네임벨류가 크기 때문에 일원
이라고 사칭하는 디지몬도 있을 정도이다.
로얄나이츠는 로얄베이스라는 그들만의 공중비밀기지에서 거처하고 있다.
로얄베이스에는 여러 곤충형 디지몬이 주변을 감시하며 요새와 같이 되어있다고 한다.
로얄나이츠 맴버
로얄나이츠는 현재 원탁의기사 12명을 모티브로 12개체+1개체(공백의 자리)까지하여 13개체이고
발표된건 11개체이다.
공개순서대로
•오메가몬
•매그너몬
•듀크몬
•듀나스몬
•로드 나이트몬
•알포스 브이드라몬
•알파몬
•크래니엄몬
•슬레이프몬
•두프트몬
•엑자몬
이들은 인간형 성기사지만 예외로 슬레이프몬과 엑자몬은 말과 용이다.
로얄나이츠에게 있어 '악'이란?
그럼, 구체적으로 '악'의 개념을 살펴봅시다.
로얄나이츠가 부정하는것은 이 생존의 룰을 위협하는 개념들입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디지털 월드의 지배나 파멸을 노리는 세력
->이건 틀림없이 '악'이겠지요. 혹은 그 가능성이 있는 디지몬이나 세력도 포함됩니다.
(X진화체의 경우에도...)
2. 강한디지몬이나 혹은 한 세력이 약소 디지몬들을 부당하게 학대하는 경우.
->예를 들어 악의 디지몬이 후에 자신에게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는
유년기 디지몬들을 섬멸해 버리는 경우.(혹은 반대의 경우에도)
이런경우에도 선이냐 악이냐에 관계없이. 로얄나이츠의 출동입니다.
3. 디지몬이 인간계,혹은 다른 세상을 노리는 경우.
->단순히 디지털 월드에만 한정한 것이 아니라. 다른 세계까지 그 손길을
뻗치는 경우에도 로얄나이츠의 배제 대상이 됩니다.
정의란, 딴 사람에게 민폐끼치걸 가만보고 있는건 아니니까요.
4. 디지몬이 이그드라실의 결정에 따르지 않았을 때.
->정의라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론 호스트 컴퓨터의 명령을 따르는
집단이기 때문에 관리에 방해가 된다. 라고 판단되는 디지몬들은 전부 섬멸해 버립니다.
(이 경우에도 X진화체가 포함되겠지요)
5. 이외에 각자의 '정의' 에 따른 배제
->가장 정의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위에서 설명한것은 공통의 정의이지만.
아무리 신의 명령을 따르는 기사단 이라고 해도
일단은 개성적인 개체들이기 때문에(그것도 최강급의 힘을 가진)
각 개체간의 정의의 차이는 꽤 있는것으로 보이며(심지어 신의 뜻에 거역하는것도)
로얄나이츠끼리 대립하는 경우가 가끔 목격된다고 하는것으로 보아
이 정의도 꽤나 각양각색으로 보입니다.
출처: 라쿠라이의 블로그
로얄나이츠 개개인에 대한 고찰
오메가몬
↑오메가몬X ↑오메가몬(희망체)
이름의 유래: 그리스어 맨마지막 글자 ‘오메가’, 최후=오메가
<사명은....관철한다>
『오른팔에 깃든 우정
왼팔에 깃든 용기
어떤적이든 쓰러뜨릴뿐
그것이 나의사명........』
'최후'의 이름을 지닌 빛의기사 오메가몬.
궁극융합체/성기사형/백신종
:디지털월드의 위기시에 나타나 세상을 구했다고 전해지는 백색의 성기사.
로얄나이츠에 입단한시기는 가장 늦은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후로 선택된자이니만큼 가장 강한 힘을 지녔으며
현재 로얄나이츠를 이끄는 수장을 맡고있다.
옛이름은 가루루그레이몬이었으나 로얄나이츠로 선택받으면서
'최후' 즉, 오메가의 칭호를 수여받음.
강인하고 침착한성격이며 사태를 직시할줄 안다.
입버릇처럼 하는말은 <사명은.... 관철한다.>
로얄나이츠 내에서 수장을 맡고 있다.
그의 무기는 오른팔의 가루루캐논과 왼팔의 그레이소드가 있다.
가루루캐논은 포탄과 레이져 두가지형태가 있으며 절대 0도의 포탄의 파괴력은 무시무시하다.
그레이소드에는 디지털문자로 “All Delete”라고 적혀있다. 그레이소드의 길이는 수시로 바뀌며 그검의 검풍만으로도 공격이 가능 하다.
오메가몬의 종류는 3종류이면 일반체, 희망체, 오메가몬X항체가 있다.
일반체는 말그대로 노멀, 희망체는 극장판 오메가몬으로 일반체보다 크고 강하다.
X항체는 X항체를받고 강해진 오메가몬으로 셋 중 가장 강하다.
듀크몬
↑듀크몬 그라니
↑듀크몬크림존모드
이름의 유래: 듀크=공작, 기사
<너의힘을....보여봐라>
『사대 드래곤의 힘을 깨우친자.
성스러운 갑주를 걸치고 악과 싸우는자.
비룡을 몰고 천공을 누비는 용기사.』
사대드래곤의 힘을 깨우친 빛의기사 듀크몬
궁극체/성기사형/바이러스종
:오메가몬,매그너몬과 더불어 네트워크 시큐리티의 최고자리에
위치한 로얄나이츠의 일원으로 바이러스종임에도 불구하고
악을 무찌르는 성기사로 각성했다. 허나 가슴에는 디지털세계를
멸망으로 몰고갈 도구의 증표. '디지털해저드'의 각인이 새겨져
있어 언젠가 또다른 '악'의 형상을 취할지도 모르는 가능성을 품고있다.
이그드라실이 그를 선택한이유는 감시를 위해서인가.... 아니면?
강한 힘을 지니고 있으며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기는 하지만.
사적으로는 다른 로얄나이츠와는 어울리려 들지않는다.
허나, 그런 그의 행동의 이면에는 뭔가 다른뜻이 있는 듯?
그의 창 그람(Gram)은 북유럽의 영웅신화 ‘지크프리드’의 검이다.
그람은 그 검을 다루는 자에게 승리를 주는 신검이며, 주신 오딘이 만들었다고 한다.
실제로는 창이아닌 검이었지만 듀크몬의 모티브인 ‘드래곤 슬레이어 지크프리드’임을 상징하는 검이기도 하다. 또 그람은 카오스듀크몬의 창인 ‘발뭉크’는 ‘큰 슬픔’이란 의미이며 동일한 것으로 인식된다.
그리고 듀크몬의 그라니는 지크프리드의 명마 그라니에서 따온 것이다.
또 그의 방패인 이지스는 그리스로마신화의 메두사를 물리친 페르세우스가 사용한 그 방패의 이름이다. 신화의 이지스는 방패에 메두사의 머리를 장식하여 보는이를 돌로만든다.
듀크몬의 방패 또한 디지털헤저문양이 밖혀있어 보는 이를 가루로 만드는 빛을 쏜다,
듀크몬이 크림존모드가 되면 무기가 바뀌는데
왼손에는 신검 부르트강, 오른손에는 신창 궁그닐을 들게된다,
궁그닐은 북유럽신화 오딘의 창으로 던지면 무조건 맞고 던진사람의 손으로 되돌아오는 마법의 창이다,
부르트강은 책략의 신인 헤임달의 검으로 ‘신을 죽이는 검’이다, 그의 파괴력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듀크몬의 갑옷은 레드디지조이드로 되어있어 속돈빠르지 않지만 방어력은 상당히 높다.
매그너몬
↑매그너몬 ↑매그너몬X
이름의 유래: 마그나 = Magna(매그나)=라틴어로 「큰, 위대한」
<나의 힘....그것은 모두를 지키기 위한것.>
『빛나는 갑옷
가슴에 품은 투지.
기적의 황금기사여.
악을 무찔러라!』
기적의 황금빛을 발하는 절대방어의 빛의기사 매그너몬
아머체/성기사형/백신종
:브이몬이 기적의 디지멘탈로 진화해 성기사로 각성했다.
‘강철'의 속성을 지닌 기적의 디지멘탈은 브이몬과
상성이 무척 좋아서 고대종 특유의 강대한힘을 200%이끌어 냄과
동시에 절대적인 방어력도 획득했다.
디지털월드에서 가장강한 금속인 '크롬 디지조이드'로 만들어진
갑옷은 매그너몬이 싸울때 '기적'을 상징하는 황금빛을 발하며
그 강도가 몇배나 올라간다. 어떠한 난관도 기적의 힘으로 돌파한다.
다른 로얄 나이츠를 선배~ 라고 부르며 로얄 나이츠중 가장
정신 연령이 낮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결코 힘이 딸리는 것은 아니다.
로얄베이스를 지키는 방어직을 맡고 있으며 수많은 난관을
기적의 힘으로 헤쳐나왔다.
매그너몬의 무기는 갑옷 그 자체이다.
성숙기이면서 로얄나이츠의 들어올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그 극강의 방어력 때문이다,
하지만 공격력은 역시 궁극체에는 미치지 못한다,
매그너몬은 이미 넘볼 수 없는 방어력을 가지고 있지만
X항체를 받으면서 더욱 강력한 “절대방어”를 얻게 되는데 그 힘은 물리공격외에 정신지배 공격 등등의 기술도 막아낼수 있게 되었다.
매그너몬의 골드디지조이드는 모든 디지조이드 중 극강의 방어력을 자랑한다. 정신공격까지 막으니 방어력은 최고다.
듀나스몬
↑듀나스몬 ↑듀나스몬X
이름의 유래: 듀나스 = '힘'을 뜻하는 단어 DUNAMIS(듀나미스)에서 유래
<기사는 군주의 명을 따를뿐이다.>
『때론 '악'이라 불릴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건 관계없지.
기사는 군주의 명에 따를 뿐이니까.』
비룡의 힘을 지닌 빛의기사 듀나스몬
궁극체/성기사형/데이터종
:몸속의 비룡의 힘을 봉인한 로얄나이츠로 기사도,무사도 정신이 강하고
충성심이 매우높아. 한번 주군으로 인정한 상대에게는 설령 그것이
'악'이라 불리는 행위여도 끝까지 충성을 다한다.
날개를 펼치고 하늘을 나는모습은 로얄나이츠의 시조를 닮았다고 한다.
로얄나이츠중 가장 기사다운 존재 정정당당한 대결을 추구하며
임무 수행도 확실하게 해낸다. 입버릇은 <......인 것입니까>
듀나스몬은 로얄나이츠 내에서 최강의 파괴력을 가진 디지몬이다,
딱히 무기는 없으며 그의 신체 능력과 완력은 로얄나이츠 최강이다,
X항체를 받게되면 ‘공중전 최강’이란 칭호를 받을 정도로 그가 가진 비룡의 힘은 대단하다.
로드 나이트몬
↑로드나이트몬(X항체 발표안됨)
이름의 유래: 로드나이트 = 지배자, 주인, 왕을 뜻하는 로드(Lord) + 나이트(Knight), 또는 장미휘석(Rhodonite)
<너, 아름답지 못하군....... 죽어.>
『너, 내가 누군지 아는거ya?
이몸은 로얄나이츠의 아이돌이라gu
이몸의 사명은 A름다움을 전파하는 거ji~
아름답지 못한것들은 전부 삭제ya~ 너do.』
모든 나이트몬을 집결시키는 무자비한 빛의기사 로드나이트몬.
궁극체/성기사형/바이러스종
:나이트몬의 최종 결정체인 로드나이트몬은 바이러스속성임에도 불구,
성기사로 각성한 희귀한 존재다. 하지만 '악'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방해된다고 판단되면 가차없이 제거해버리는
냉혹한 성격을 지녔으며 '미(美)'를 최고의 정의라고 생각한다.
로드나이트몬은 독자적인 기사집단 '로젠크로이츠(장미십자기사단)'를
이끄는 단장이기도하며 이때문에 장미빛 기사단장이란 별칭도 지녔다.
로얄나이츠중 가장 특이한 성격을 지닌 로드나이트몬은
이그드라실에게서 하달되는 임무수행때도 자신이 손을 더럽히기 싫다는
이유로 주로 부하들을 시켜 임무를 수행한다. 때문에 실력만큼은 미지수.
'나가있어!'부터 시작해서 '아름답지 못한 꽃엔 가시도 없지' 등
(자칭)수많은 명언을 남겨 현재 '로드나이트몬님 어록집'을 집필중이다.
모든 기사형디지몬의 왕이라고도 말해지는 디지몬이다,
그의 강함은 로얄나이츠에서 상위권은 아니지만 그는 장군보다는 지략가이다.
그의 리본장식은 엄청난 스피드로 공격하며 파괴력은 월등히 쌔진않다.
로드나이트몬의 무기는 “스피드”와 “파일뱅커”이다,
그의 스피드는 상대의 공겨보다 무조건 빠른 공격으로 선제공격 때리고 들간다 보면 된다.
프론티어에서 마그나가루몬의 광속을 뒤업는 그 속도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파일뱅커는 주먹에 장착된 대포라고 보면된다 그 파괴력은 속도와 어우러져 굉장해진다,
전신이 크롬디지조이드로된 갑오을 입어 방어력도 공격력만큼 높다.
알포스브이드라몬
↑알포스브이드라몬 ↑알포스브이드라몬 제로퓨처모드
↑알포스브이드라몬X
이름의 유래: 알포스브이드라몬 = ultimate(究極/궁극)+force(力/힘)+ 브이드라몬
<명령을 따른다라.... 단지 그뿐인가?>
『자신의 힘을 믿고 나아가는거다.
내일은 반드시 찾아오는거니까.
동료를 믿고,친구를 믿는거다.
너의 그 끊이지 않는 희망이
나에겐 무엇보다도 큰 힘이다. 』
창공을 누비는 푸른용의 빛의 기사 알포스 브이드라몬
궁극체/성기사형/백신종
:그존재마저 환상이라 여겨졌던 브이드라몬의 최종진화체인
알포스 브이드라몬은 그 힘만으로도 타 로얄나이츠를 압도할 정도다.
또, 고대종 특유의 강한힘, 오버라이트 기능은 더이상 문제가 되지않는다.
기사도정신이 투철하고 정의감이 강한 알포스 브이드라몬은
가끔씩 이그드라실의 명령에 불만을 표시하기도한다.
로얄나이츠중 가장 속정이 깊은 존재로 방해가 되는 디지몬은
전부 삭제한다. 라고 하는것에 불만을 품고있어 삭제처리임무에는
좀처럼 나서려 들지 않는다.
무기는 “스피드”와 “알포스 세이버”이다.
스피드는 모든 디지몬 중 최속이다. 올림포스 12신인 머쿠리몬과 동등한 신속의 스피드를 지닌다.
알포스브이드라몬의 “스피드”는 이동속도이다, 로드나이트몬의 “스피드”는 공격속도이다,
그의 또 다른 무기 알포스 세이버는 양팔의 브이슬렛에 장비된 광선검이다,
한쪽은 광선검이고 한쪽은 방패이다,
방패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애매한 이유는 방패의 효과가 분해되는 속도 이상으로 치유하는 효과이기 때문이다.
제로퓨쳐모드는 속도가 더빨라졌다고 한다. 코믹스 v테이머의 알포스라고한다.
X항체는 그 신속의 스피드는 물론이며 그가 지닌 궁극의 힘 「알포스(궁극: Ultamate 힘: Force)」가 한층 더 발현되고 있다.
「알포스」에는 경이적인 치유 능력도 있어, 어떤 대미지도 곧바로 자가 회복한다.
만일 알포스브이드라몬을 발견해 공격을 맞춘다 하더라도, 순식간에 100%의 파워로 반격을 받을 것이다.
그의 몸을 덮은 블루디지조이드는 스피드와 방어력을 동시에 높여 최속의 칭호를 더욱 빛나게한다.
알파몬
↑알파몬 궁극전인왕룡검모드 ↑알파몬 성검 그레이달파
이름의 유래: 알파 = "처음"이란 뜻의 ALPHA(알파)에서 유래
<또다시....반복되는건가....>
『지키고 싶었던....지켜야만했던...
하지만 지키지 못했다.
그러기에 나는 이 자리에선다.
새로운 동료를, 친구들을 지키기위해.』
'최초'의 이름을 가진 빛의기사 알파몬.
궁극체/성기사형/백신종
:최초로 선택되었다고 전해지는 로얄나이츠. 허나, 그 존재는
타 로얄나이츠에게 위협이 된다고 하여 봉인되었다가 현세에 부활했다.
하지만, 실제로 봉인된 이유는 임무에 불만을품고 종종 이그드라실에게
반발했기 때문이다. 로얄 나이츠중 그 일을 알고있는건 몇몇 뿐
현재 알포스 브이드라몬도 알파몬과 비슷한 길을 가고있어
역사의 반복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알파몬의 무기는 ‘성검 그레이달파’와 ‘궁극전인왕룡검’이다.
그레이달파는 순백의 광검이다. 데크스와 대항해 싸우면서 효과를 보지못하지만 어디가서 꿀리지 않는 검이다,
그레이달파가 힘을 못쓰자 데크스의 공격을 대신 맞고 죽은 오류우몬이 알파몬의 날개와 검이되어 “블러스트 에볼루션”하는데 그떼 만들어진 검이 궁극전인왕룡검이다.
그검의 파괴력은 물리계 최강이라 말해진다.
위 글 까지의 일부는 라크라이의 블로그 소설 레전드오브 로얄나이츠 케릭터설정에서 퍼온 것입니다. 말투와 로드나이트몬 어록을 제외하면 다 맞는 정보인 듯 합니다.
쿠레니암몬
이름의 유래: 쿠레니암 = Cranium (두개골)에서 유래
궁극체/성기사형/백신종
로얄 나이츠 중에서도 가장 예의바른 디지몬. 완벽 주의자이며, 이그드라실의 지령에 대한 임무 달성율은
로얄 나이츠 디지몬 중에서도 1·2위를 다툰다. 적과 싸울 때는 항상 일대일 대결로 쓰러뜨리는것이 그의 신조이며,
적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의 즐거움은 더 없이 높아진다.
쿠레니암몬의 갑옷은 이그드라실로부터 코드 조작되어 블랙디지조이드화하고 있으며
스스로 갑옷의 데이터에 액세스 하여, 무기나 방패를 갑옷으로부터 만들어내는것이 가능하다.
필살기는 마창 「쿠라우·소라스」를 고속 회전시켜 초음속의 충격파(소닉 웨이브)를 발하는 「엔드·왈츠」.
이 기술을 받은 자는, 충격파에 의해 모든 데이터가 분쇄될 때까지, 「춤」을 계속한다.
또, 마방패 「아바론」은 철벽의 전방위 방어 「갓 브레스」을 발동해, 3초간 어떤공격도 무효화 시킨다.
/여기까지 라쿠라이님 설명
블랙디지조이드는 크롬디지조이드와 비교도 안될강도이며
그의 마창 클라우 솔라스는 켈트신화에 나오는 누아자라는 왕의 검이며 불의 검이라는 말이있다, 그 검은 뽑으면 절대 지지않는 다는 말이 있다.
아발론은 아더왕이 죽기전 떠난 신비의 섬의 이름으로 방패에 왜 이런 이름이 있을까;;;;
골드디지조이드가 방어력이라면 블랙디지조이드는 강도이다 방어력과 강도는 다르다.
하지만 블랙디지조이드 따위 다이몬에게는 그저 유리
슬레이프몬
↑슬레이프몬(X항체 발표 안됨)
이름의 유래: 슬레이프 = 옛날 북유럽 신화에서 최고의 신 오딘이 타고 다니던 다리 8개 달린 말 '슬레입니르'에서 유래.
슬레입니르는 로키의 자식이지만 오딘의 말이다. 이런 패륜 같으니
슬레이프니르:
8개의 다리가 달린 백마로, 세상에서 가장 빨라서 하늘이나 저승세계까지도 날아갈 수 있다. 아스신족(神族)이 사는 아스가르드 왕국을 침범한 거인신의 야망을 꺾기 위하여, 변덕스러운 신(神) 로키가 거인의 말 스바딜파리를 유혹하려고 암말로 둔갑하여 관계를 맺어 낳은 말이다.
/라쿠라이님 강의가 없더라구요
인간형 성기사집단 로얄나이츠에 몇안되는 이형의 존재인 슬레이프몬은
큰 방어력의 ‘레드디지조이드’의 갑옷이 전신을 휘감고 있다.
6개의 다리는 뛰어난 기동력을 자랑하고 몸집에 걸맞지 않는 속도를 자랑한다,
슬레이프몬은 디지털월드 북극 부근 두거운 얼음아래에어 잠자는 초고대 우적의 경호를 실시하고있으며 이 유적은 디지몬의 창생과 관계되는 중요한 프로그램 데이터가 봉인되있다고 한다,
그의 무기는 왼손의 석궁 니플헤임과 방패 무스펠헤임인데 그 둘은 각각 추운지방 더운지방이라고 묘사된다. 무스펠헤임에서는 극광의 화살 ‘가장 뜨거운 열기’를 품는 화살 비프로스트가 발사되며
니플헤임에서는 ‘가장 추운 냉기’인 오딘즈 브레스 극한의 폭풍을 일으켜 적을 휩쓸어버린다.
비프스트로는 이스가르드의 무지개 다리를 의미한다.
(영화“토르”보시면 이해가 잘되실거예요)
슬레이프몬의 몸도 무거운 레드디지조이드지만 그의 6개의 다리에서 나오는 기동성은 떨어뜨리지 못한다.
두프트몬
↑두프트몬X
이름의 유래: 두프트 = duft(두프트) 독일어로 향기
정열의 꽃의 갑주를 두른 성기사형디지몬
로얄나이츠의 위엄을 과시하듯 지금까지의 전투를 전부 상처하나없이 돌파해낸 무인
필살기는 한발 제한의 탄환 [건트랜트갤러리에]와 진공칼날로 적을 베어넘기는 [베지아리에]
다른 로얄 나이츠조차 경의를 표하는 굴지의 전략가인 성기사형 디지몬. 제각기 믿는바가 다른 로열 나이츠를 통솔하는 보기 드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직접 전투에 참가할땐 “레오파드 모드”가 되어 전장을 달린다. 필살기는, 머리위에서 부터 호를 그리며 그어 내리는 빔의 칼날, 소멸의 검 「아우스스타벤」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하는 파괴의 검 「에른스트 웰」
“레오파드 모드”로 변신하면, 대지에서 초고층의 암반을 출현시켜 적을 쳐올리는 필살기 「볼켄크라쳐」와 지상을 달려나가 하늘로 비상해, 모든 각도에서 적을 베어버리며 공격하는 「브롯카데」를 가진다. 또, 두프트몬의 둥근 꼬리 끝 동그란 에너지 기뢰를 발생시켜, 전략적으로 적을 포위해 버리는 무기 「에아오베룽」이 된다.
/여기 까지 라쿠라이님 설명
디지몬 중 유일하게 브라운디지 조이드를 사용하여 그의 유연함은 공격을 맞지않게 하고 그의 지성은 전장의 흐름을 느끼고 그의 네다리는 필요시 정장의 구석구석을 달릴수 있으면 그의 후각은 전장의 모든 적을 느낄 수 있다.
엑자몬
↑엑자몬(X항체 발표 안됨)
↑크기 비교 샷
이름의 유래: 엑자 = 컴퓨터 용량단위 엑자바이트(Exa byte)로부터 유래 1024페타바이트 = 1엑자바이트
디지털월드의 성스러운 수호자 「로얄나이츠」의 1체인 성기사형 디지몬
터무니없는 데이터 질량을 가진 디지몬이라, 지금까지의 디지털 기기로는 완전히 나타내지 못했으며, 최신예의 디지털 기기의 성능을 가지고 간신히 모습을 그려낼 수 있었기에 발견할 수 있던 존재이다.
로얄나이츠에 속해 있지만, 동시에 모든 용형 디지몬의 정점에 선 존재이며, 「용제(?帝)」의 이명을 가진다.
의사를 가진 거대한 날개 「칼라드볼그」와 거대한 랜스 「암브로시우스」를 가지고 있다.
「칼라드볼그」는 전체가 크롬디지조이드로 구성된 특수한 날개이며, 「칼라드볼그」자신의 판단에 의해, 어떨때는 비상하기 위한 날개가 되며,
어떨때는 엑자몬을 지키는 방패가 된다.
랜스 「암브로시우스」에는 다양한 효과를 지닌 바이러스가 내장된 특수탄이 장전 되어있어 엑자몬의 공격을 다채롭게 만든다.
필살기는, 「암브로시우스」를 적에게 찔러, 모든 특수탄을 작렬시켜 내부로부터 적을 파괴·소멸시키는 「아발론즈 게이트」와
대기권밖까지 급상승해, 「암브로시우스」로부터 고출력의 레이저 사격을 행하는 「펜드래곤즈 글로리」.
또, 대기권바깥으로부터 급강하해, 대기와의 마찰열을 띤 상태로 몸통박치기를 하는 「드래고닉 임팩트」는 충격파를 수반하기 때문에 광범위의 적을 소탕 하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까지 라쿠라이님 설명
그의 용량과 비례하여 그의 크기는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크다.
추가설명이 짧네;;
끝...
부족한점 오타는 댓글에 남겨주시면 추가 수정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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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이미지: 네이버
내꾸girl friend퐈니님 블로그
라쿠라이의 블로그
샤에르님 블로그
베로베르크의 블로그
이그드라실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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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설명을 마치고
부록
로얄나이츠 후보는 천천히 올릴게요ㅠㅠ
의견좀 많이 던져주세요 이놈 가능성있다 이런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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