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포켓몬스터 무인편 전투씬 보니 지금에비해 꽤 심심하긴하네요
네이버에서 한국 미방영이었던 성도리그 바람vs지우 봤는데
옛날꺼여서 그런지 먼가 전투씬이 화려한것보단 기술한방한방에 휙휙끝나는 느낌인듯요
바람이의 니드퀸vs지우의 켄타로스
니드퀸이 바위부시기로 공격하자 켄타로스가 씹어버리고 뿔찌르기로 돌진
하지만 니드퀸은 뿔을 잡아버린뒤 파괴광선 한방으로 넉다운 시켜 끝
2번째로 바람이의 마그마vs지우의 헤라크로스
지우가 마구때리기로 먼저 선빵때린뒤에 마그마가 불대문자날림
하지만 헤라크로스가 벌레타입인데도 그걸 버티면서 메가혼으로
마그마 화염방사를 뚫어버려 한방으로 끝내버림
그후 바람이가 꺼낸 에이스 거북왕으로 헤라크로스 베이리프 간단히 농락해버려 빠르게컷
다음으로
바람이 윈디vs지우 잠만보
그냥 잠만보가 윈디 화염방사버티고 파괴광선으로 똑같이 한방컷
다른것도 대채로 다비슷하고 제일 읭 했던게
바람이의 딱구리vs지우의 에이스 리자몽
상성은 리자몽이 나쁘고 겁나게 무거워서 지구던지기도 실패해
리자몽 위기에빠지나 했는데 용의 분노로 걍 한방으로 쓰러트림
머랄까 진짜 전략적인 요소보다는 거의다 힘으로 찍어누르는 방식인거같음
옛날 포켓몬 게임할때랑 비슷한듯
그나마 거북왕vs리자몽은 나름 전략적이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