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카는 귀엽군요.
아시다시피 전작에서 스토리가 망해가지고
아마 세레나 또는 유리카 보는 맛으로 XY보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그 외 판지,비올라 등등 흥행요소 인물이나 요소들이 있으니 기대만발 하셔도 좋을듯.
이왕 라이벌로 사나가 나오면 좋겠군요. (토르바나 티에노르도)
그나저나 유리카는 일단 시트론 신부(일명 형수님) 찾는게 목적이라는데.
혹여나 세레나보고 오빠랑 결혼해달라고 하면 글쎄요.. 흠
선약도 있고 맘에 둔 사람이 있으니 거절할수도? 모르겠네요. 지켜봐야 할듯.
반면 세레나는 꾸밈을 좋아하고 사토시외에 아직까지 별다른 목적이 없으니
이러다 비중이 적어지는건 아닌지 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