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블로그의 까오린기전 이정우 심리 해명해 주면 좋겠음.
나 빨리 가야합니다.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어. 치킨 먹어야 한단 말이야. 빨리 싸우자고
40분(?) 투닥투닥
하 시발 이러다 치킨 못 먹겠네. (상처 투성이고 다리도 아픔)
투닥투닥
왜 이렇게 처절하지? 그럼 나도 최선을 다해야 겠지! (순식간에 끝)
그리고...
평범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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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기대한 대결이었는데 겁나 병신 같은 전개로 실망했음.
마음 먹으면 빨리 끝낼 수 있고 치킨 치킨 생각만 가득한 놈이 40분 부상까지 입으면서 투닥투닥
소중한 두현파 멤버들 쳐 죽인 까오린기 앞인데도 전혀 분노한 모습도 안 보이고 평범하게 살아
민작가가 가끔 해설글 올리던데 이번에도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