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추바는 인성 변화도 안되는 조건에서 변화하려고 노력하는거고
메나카 설득의 힘으로 샤쿤이 한정 멀쩡한 간다르바가 된거지. 그 외는 갓난아기나 다를바 없었을거고. 그리고 현재 이전 인성에서 나름대로 변화하려고 노력은 함.
근데 추샤는 자기가 뭐가 선인지 알고 미래를 아니까 선한걸 선택 할 수 있는데 안하는거잖음.
전자는 악한데 변화를 못 하는거. 근데 노력함
후자는 변화할 능력이 있는데 악한걸 선택하는거. 안하는거지
즉 능력의 문제인 추바보다 의지의 문제인 아샤가 더 인성왕
간달은 쉴드 치려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왜 살인은 안되는지 애한테 이해시키는 과정인 느낌이라 전자가 더 악질이라고 보는거. 행적비교보단 의도비교 쪽에서 난 아샤가 더 심각하다고 볼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