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92화
第92話 ゾンビ・血・チェンソー
さよならは言わない
必ず、また会えるから---…
岸辺に街の奥の奥のどこかの部屋に案内される
デンジとコベニちゃん
しばらく二人で語り合い
テレビではチェンソーマンのニュース
民衆<チェンソーマン!チェンソーマン!
終わり
제92화 좀비, 피, 체인쏘
잘가, 라고는 하지 않는다
반드시 또 만날 수 있을 테니까...
키시베에게 마을 안쪽 어딘가의 방에 안내받는다
덴지와 코베니짱
잠시 두 사람끼리 대화한다
테레비에서는 체인소맨 뉴스
민중 "체인소맨! 체인소맨!"
끝
+
コベニちゃんx岸辺
私いろいろ見ちゃったからマキマさんに殺されちゃうんですか?
ああ
家族とはもう電話できないんですか?
ああ
一生ですか?
多分そうだな
コベニちゃんxデンジ
よかった…
あ?
離れる理由できてよかった
誰から?
お父さんとお母さんから
デンジxコベニちゃん
んどうしたんだよ
死ぬ酷い目ばっかで しっ 怖い死ぬのが
3〜5pの内容
코베니 : 저 여러가지 봐버려서 마키마씨에게 살해당하나요?
키시베 : 아아
코베니 : 가족과는 이제 통화할 수 없는 건가요?
키시베 : 아아
코베니 : 평생이요?
키시베 : 아마 그럴거다
코베니 : 다행이다...
덴지 : 아?
코베니 : 떠나는 이유가 생겨서 다행이야
덴지 : 누구로부터?
코베니 :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덴지 : 아니 왜 그래
코베니 : 나는 끔찍한 눈으로 죽는게 무서워(이부분 잘 몰겟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