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의 생물 카이도의 위엄
세최생 타이틀의 위엄을 독자들에게 납득시키기 위해
이번 와노쿠니에서 카이도에 대한 연출을 유난히 고집해서 부각시켰다고 보여진다 아니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왜냐 카이도의 등장으로부터 정해 놓았었던 설정의 틀이 잡혀 있었기 때문이다
가히 원피스 세계관에서 존재하는 모든 종족중에서 단연코 최강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작가는 수십 수차례의 전투, 지치지 않는 생명력, 극 소수의 강자의 퍼포먼스를 너무나도 잘 보여주었기에 되려 역효과를 불러일으켰다고 보여지는 것도 사실이다
오죽하면 죽지 못하는 생물, 1대1이라면 카이도다 라는 코멘트를 붙였을까 하는 확실히 이해가 되는 순간이다
근데 이것이 다 각성의 신호탄을 준비하는 밑밥이라고 해도 5번은 너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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