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아니 어이가없는게 개국 늦게 한다가 뭔 모모 동료냐
아니 황당한게 모모가 개국 아직 안한다고 하는게 에이씨;; 동료 떡밥이네 야마토는 팽당했네;; 이렇게 존나 비약하는거 개웃겼음..
하아.. 애초에 지금 상황이 카이도 쓰러트린 직후고 상황 자체도 어수선한데 모모가 개국을 하겠냐고 진짜 왜그렇게들 비약하시는지?
해안 밑에 있는 세계정부들은 들러리로 보이나? 카이도와 빅맘 쓰러진거 보고받으면 즉시 공격을 감행할텐데
모모마저도 자국민들이 위험에 쳐하면 개국할수가 없다고 말을 했고 떨어지는 루피를 구해준건 야마토고
모모는 오뎅을 존경해 와노쿠니로 누구보다도 입국하고 싶었고
야마토는 오뎅을 존경해 자유로운 모험을 향해서 누구보다도 출국하고 싶었다는게 이둘의 극명한 차이점이고
일단 상황이 진정된 이후에 개국한다고 말을 하겠지 무슨 라프텔을 보고온다 이지랄 하냐고 특히나 루피는
아무리 친구가 되었어도 자신의 자유를 침범하는것을 제일 싫어하는데 아직 제대로 성장하지도 않은 모모를 태우겠냐?
특히나 루피는 정치적인 문제에 관심 없어서 연회 끝나면 바로 다음 항해를 향해 하고 출국할 녀석이다.
게다가 야마토가 무슨 아버지의 죄를 속죄한다고 와노쿠니에 남아 지킨다? 시발 퍽이나 야마토가 카이도를 아버지로 대우하겄다
와노쿠니 시민들에게도 안좋은 사적제재가 일어날정도로 상황이 위험할텐데 게다가 백수해적단 잔당을 이끈다? 이미 적으로 선언한 녀석들을 이끌겠냐?
진짜 내가 보통 이렇게 반말로 안나가는데 너무 짜증나서 돌아버릴것 같다.
아버지인 카이도로 부터 과도한 아동학대를 당한 애가 애비로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냐? 심지어 자기 혈육한테 잘해줬다고 죽이는건 뭐냐? 그것도 지 부하들을? 게다가 폭발하는 해루석 수갑의 폭발력이 빅맘도 날아갈 정도로 괴악했는데 그걸 바로 앞에서 느낀 야마토가 부녀관계가 완전히 깨진거라 생각은 안해?
그런 야마토가 퍽이나 아버지의 복수 이러겄다. 이 와노쿠니란 곳에서 어떻게든 나가고 싶어한게 야마토야 무슨 야마토가 와노쿠니의 수호신이라고 그걸 지키냐?
애초에 그말도 카이도가 한건데 카이도가 말한 대로 야마토가 따를것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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