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는 '그 분'을 따라갈듯
카리브가 포세이돈과 플루톤의 정체를 알아냈고, '그 분'에게 알린다고 말했는데,
언젠가 카리브가 '그 분'에게 알리고, '그 분'은 언젠가 와노쿠니에 도달할 것으로 생각됨
오뎅의 길을 걷고싶은 야마토는 충분히 와노쿠니의 여행을 마칠때즈음 항해를 목표로 삼겠지만,
오뎅마냥 배가 부숴져서 매번 항해에 실패하게 되고 '그 분'이 와노쿠니에 도달했을 때,
야마토는 오뎅이 흰수염의 배를 타고 항해를 시작했듯이 '그 분'의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날듯.
추후 조상의 파밸이 야마토 이상으로 올라가고,
야마토가 밀해에 들어와도 루조상의 파밸에 문제가 없을때즈음 합류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