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해보니 해군대장만 그런게 아니라 사황도 약간 비슷한 컨셉으로 만든 것 같네
아카이누 뜨거운 능력 인데 마음은 차가움.
아오키지 차가운 능력인데 마음은 따뜻함,(정이 많음, 따뜻하다고 하기엔,애매하네.)
키자루 빠른 능력인데, 줠라 느긋함. (하긴 너무 빠르니까. 마음에 여유가 생긴 걸 수도)
대충 이런 성격이듯. 사황도 한번 비슷한 구도라고 생각하고 생각해보면,
흰수염, "해적"은 본래 약탈에 살인에, 범죄집단인데 그 중 정점의 자리에 서있는 인물인데, 마음은 줠라 따뜻하고 인정많음.
카이도우, 줠라 뒈지고 싶어 하면서 막상 누가 자신을 죽이러 오면, 졸라 목숨걸고 싸움,
빅맘, 좀 난해하네. 뭔가 ... 아 난해하네.
샹크스, 싸울땐 한기가 느껴지면서도, 카리스마 있고, 강한데, 흰수염 마냥, 줠라 정 많고, 마음이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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