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1화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세세하게 보다는 단순하게 한 눈에 들어 올 수 있는 포인트를 눈여겨봐야해.
불의 상처 = 커다란 상처.
소용돌이 = 막강한 힘.
까만 배 = 세력이 있다 또는 없다.
능력자이거나 아니거나 = 말 그대로.
정부의 사람? = 세계질서 유지.
그남자 = 남자.
로드 포네그리프 = 존재 의의를 알고 있다.
부합할만한 캐릭터를 찾아봐.
떠오르지 않는다면 소개만 되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을 것.
이와중에 인물이 떠올랐다면 그대는 원잘알 눈썰미가 있는 것.
그리고 '상처'라는건 언제 어느때고 추가로 설정할 수 있고 과거 캐릭터들의 방향성도 연결구도를 위해서 새롭게 도입하고 바뀔 수도 있다.
( 2부 이전 이후 나눠서 캐릭터들 모습변화 )
( 니카에 대한 구실 & 사보죽었다 살아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