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도 처음에는 사황 > 대장으로 구상했을 수도 있지
황충이들 말처럼
대장이 사황급인데
흰수염이 마죠비 데리고 맞짱뜨러 가는 그림은 존나 이상하거든
실제로 죠즈가 아오키지 묶고 마르코가 키자루 묶기도 했고
근데 그건 2년전 연출일 뿐
2년후 모든 정황이 사황 = 대장을 가리키면 새로운 정보에 입각해서 다시 추론하는게 합리적이지 ㅇㅇ
미 vs 샹도 마찬가지
그냥 오다가 미>샹이라는데
샹퀴들은 아직도 미련하게 정상전쟁 찾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