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말해준다
조로는 타고난 혈통과 단련으로 내재된 강한힘은 있지만 그걸 스스로 쓸수없는 상태 그래서 검이 그 힘을 이끌어주는 단계
징베는 후즈후로 말이 많아서 적어봄. 무장색은 패기의량에 따라 그 강도가 달라짐 징베는 후즈후를 개ㅈ밥으로보고 무장색 패기의량을
적게 쥔거고 결국엔 패기를 더 넣어 류오까지 합쳐서 후즈후의 철인지 무장색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손목,손가락을 박살냄.
굳이 추가하자면 징베vs후즈후 싸움은 뻔했지만 태양신 니카 떡밥주려는 의도가 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