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텔=조이보이가 마지막까지 살던곳
로져가 라프텔에 도달한곳엔 조이보이가 있었을거임
아마 특이한 열매의힘으로 몇백년간 그곳을 지키며 살고있다
자신을 찾아온 로져일당과 유쾌한대화를 나누고 모든 역사를 알렺 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의지를 로져에게 남겨준듯 아마 라프텔은
서유기에 나오는 손오공이 갖혀 봉인된 곳 같은 느낌이라 생각됨
조이보이는 라프텔에 봉인되어있던거고 근800년간 자신의 의지를 이어줄 사람을 기다리고있던거임 그리고 로져가 나타났고 자신의 의지를 넘기고 안심하고 죽은듯 그리고 로져 일당에게도 자신이 죽고 나면 악마의열매가(서유기 복숭아) 열린다고 알려줌 그리고 로져가 자수하기전 샹크스에게 이 내용을 전달해주 샹크스는 그이야기를 듣고 해적왕이 되길포기 버기역시 그런 샹크스를 더이상 따라가지않고 자신의길을 선택 그후 이야긴 모두가 알듯 로져는 죽어서 전세계에 조이보이의 의지를 퍼뜨려 해적이 세상에 다시금 나오는 대해적시대 열고 샹크스는 조이보이의 의지를 이을 고무열매(복숭아) 찾음 그러다 후샤마을 루피를 만남 로져가 자수하기전 샹크스에게 조이보이가 했던말을 루피가 똑같이 하는걸 보고 매우 놀람
샹크스는 루피가 로져선장이 찾던 조이보이의 후계라는걸 알고
고의로 루피앞에 열매를 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