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의 패휘감과 카이도우,루피의 패휘감의 차이점은 '시간제한' 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1, 조로의 패왕색 패기를 엔마가 빨아들인다...
2. 빨아들인 패왕색을 엔마가 불덩어리와 함께
엔마 자신과 나머지 2개의 칼에 휘감는다...
(조로의 패왕색이 각성하기 전에, 이미 엔마가 조로의 패기를 과하게 빨아들이면서
검3개에 불덩어리를 일으킨 장면을 보면 알겠지만, 불덩어리와 패휘감은 관련이 있다
엔마가 나머지 2개의 검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
3. 엔마가 패휘감을 사용시 빨아들이는 조로의 패기의 양이 어마어마하기에
시간 내에 적을 처치하지 못하면 오히려 조로가 칼에게 생명을 잃게 생긴 상황
결국 조로의 패휘감은 시간제한이 존재하며, 유지할수 있는 시간이 짧다
그러나 카이도우와 루피의 패휘감은 시간제한이 없지
물론 루피가 기어4 상태에서
패휘감을 사용하면 시간제한이 있는거나 마찬가지지만
아직은 엔마에게 끌려다니는 상황이지만
엔마를 완벽하게 제압하여, 패휘감을 사용하는 시간을 대폭 늘린다면
사황에 근접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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