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가장 여운이 길게 남았던 작품은?
이야기가 나와서 츄잉여러분에게 한번 질문해봐요
저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보고나서 앓은 후유증이 가장 심했던것 같군요
아직도 기억하네요. 시간을 달리는 소녀 재탕만 45번 정도인가 그쯤 했어요 (ㄷㄷ해~)
본 다음날부터 하루 한번씩 다시 보기 ...
이정도 되면 대사를 거의 다 외울 정도였어요 ㅋㅋ
중딩때 중2병이 있었을 때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 이야기가 마음에 정말 와닿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질문하나 할게요!
여러분이 여태까지 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가장 여운이 길게 남았던 작품중 하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