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부터 시작된 보디빌딩의 최고 권위 대회, 미스터 올림피아에서 무려 8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남긴 로니 콜먼.
역대 최고 기록으로, 8회 우승한 빌더는 로니 콜먼과 리 하니밖에 없다.
로니 콜먼은 파워리프터 출신의 빌더답게 일반인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중량을 들곤 했다.
레그 프레스를 1020Kg, 약 1톤을 든 건 또한 전설적인 기록.
벤치, 스쿼트, 데드의 3대 운동을 총합 950Kg, 1톤에 가까운 중량으로 운동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