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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성배전쟁을 상상해보자! 자작 서번트 - Caster, 솔로몬
마르두크 | L:0/A:0
78/110
LV5 | Exp.7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532 | 작성일 2013-03-21 17: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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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성배전쟁을 상상해보자! 자작 서번트 - Caster, 솔로몬

진명 : 솔로몬(Solomon)

스테이터스

근력 E 내구 D 민첩 D 마력 A+ 행운 C 보구 A+

클래스 전용 능력

진지작성(B)
마술사로서 자신에게 유리한 진지를 만들어낸다.강령술사인 캐스터는 소환술을 보조하기 위한 각종 술식을 공방에새김으로써, 천체의 위치와 무관하게 72마신을 소환할 수 있다.

도구작성(-)
소환 능력을 갖춘 대신, 도구작성 스킬을 잃어버렸다.캐스터가 만드는 마술예장은 평범한 마술사가 만드는 것보다 나을 게 없다. 그래도 소환술을 보조하기 위한 간단한 마술 키트 정도는 제작 가능.

고유 스킬

성인(-)
한때 신의 선택을 받은, 가장 성스러운 왕으로서 성인 적성을 갖춘다. 하지만 말년에 신앙심을 버리고 이교의 신을 믿으며 성인 적성을 잃었다. 덩달아 A급이던 행운 랭크까지 대폭 하락당했다.

책략(A)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현자 중 하나이자 지혜의 대명사인 캐스터의 능력. 악마들마저 속여넘기고 부려먹었을 만큼 뛰어난 언변을 갖추었기에 어지간한 인간은 물론 영령마저 속일 수 있다.단, 상대가 광화나 정신오염 스킬을 갖추었다면 소용없다.

지배하는 지혜(EX)
캐스터가 마법사의 업을 얻으며 지닌 능력. '지배하는 지혜' 스킬은 제6 가공요소(악마)에 속한 모든 존재를 제어하는 힘을 지닌다. 72마신과 온갖 정령은 물론, 마수마저도 제어가 가능하다. 평범한 마술사와는 차원이 다르게, 제어에 조금의 마력과 정신력도 소모하지 않는다.

보구

솔로몬의 큰 열쇠 - 아홉 천국의 비밀의식(A+)
세계 최고의 마도서. 달을 시작으로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등 잘 알려진 행성의 힘을 빌려오는 방법을 저술한 책이다. 그 실체는 기독교의 '천사 숭배 신앙'과 관련된 것으로 천사의 힘을 제어술식으로 써 각 행성의 최강종 '얼티메이트 원'의 편린을 소환하는 궁극의 소환술식. 하지만 신앙심을 잃어버리고 신에게 버림받은 지금의 캐스터는 천사의 가호를 기대할 수 없으므로 사용할 수 없는 보구다.

솔로몬의 작은 열쇠 - 아홉 지옥의 금단도서(A)
세계 최고의 마도서 중 하나.온갖 정령, 악마를 부르고 다스리는 비법이 마술각인의 형태로 각인되어 있다. 그저 들고만 있어도 마술사를 완벽하게 보조하는 물건. 소환에 필요한 제물이나 마술 키트의 필요도 최소한으로 줄여준다. 이 마도서를 가지고 있다면 1공정(Single Action)만으로 마신의 힘 일부를 약식으로 소환한다. 부에르의 능력인 '치유하는 손'이라던가 아가레스의 능력인 '로키의 포효'를 소환하는 식. 캐스터는 이 마도서 덕분에 다채로운 전술을 쓸 수 있다. 강령술의 특성상 영의 활동범위에서 멀어지면 쓰기 힘든데, 72마신 중 쓸 수 있는 마신은 하나같이 신령급이나 진성악마라 부를 수 없다. 다만, 1위의 마신, 진성악마 아스모데우스만은 소환해 부탁할 수 있다. 절대 사역이 아니다.

과거 배경

기원전 2000년, 이스라엘의 강력한 군주였던 솔로몬. 친아버지는 순수한 인간인 상인 디혼이지만, 그 어머니는 인간이 아닌 정령으로, 아스모데우스의 딸이다. 탈무드 참조. 이후 사제들의 추천에 의해 다윗에게 입양되었다. 본디 여성은 성직자는 물론이고 이스라엘의 왕이 될 수 없었을 터이나, 솔로몬이 훌륭한 재목임을 꿰뚫어본 다윗 왕에 의해 남성으로 키워졌다. 본인도 스스로가 여성이라는 자각은 있으나, 마술사로서의 과업과 왕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느라 사랑은 잊어버렸고, 그녀의 여가래봐야 외국의 여자들을 궁전에 맞아들여 수다를 떠는 정도였다. 가장 친한 친구는 에티오피아의 시바 여왕.

일반적으로 알려진 '현명왕'으로서의 이미지 외에도, 서양 강령술의 시조로 일컫어질 정도로 강력한 마술사이기도 했다. 자신이 불러낸 마신들과 정령의 힘, 여호와의 가호로 넓은 국토와 부를 쌓은 솔로몬은 이에 그치지 않고, 근원을 추구하는 마술사답게 자신이 믿는 신의 힘을 빌려 근원에 도달하려 한다. 일천번제(一千燔祭) 끝에 여호와를 영접한 솔로몬은 '근원에 도달할 지혜'를 요구하여 그녀의 소환술은 '마법사의 업'이라 할 만한 수준에 들어섰다.

그러나 지혜를 얻은 뒤 지금까지의 열정이 모두 식어버린 솔로몬은 신앙심도 잃어버리고 매일매일 향락을 즐기며 살아간다. 결국 그녀의 왕국은 솔로몬의 죽음과 함께 무너진다. 이에 대한 한으로 영령이 되어버린 솔로몬은 성배를 손에 얻어 새로운 삶을 얻고, 지상에 새로운 천년왕국을 세워 과거의 번영을 일으키고자 한다.

3차 성배전쟁에서의 활약

토오사카 가문의 3대 당주인 토오사카 케이(遠坂 圭)에게 소환되었다. 자신이 잃어버린 것, 즉 마술사로서 높은 품위와 독실한 신앙, 그리고 철저한 귀족적 예의범절에 매료되어 마스터와의 상성은 좋다. 이성으로서의 호감도 약간은 가지는 듯 하나 드러내지는 않는다. 5차 캐스터와 비슷한 성격. 3차 성배전쟁 중에는 그를 돕기 위해 72마신 중 최상급 마신인 아스모데우스를 사역하는 데 성공하고, 세이버까지 쓰러뜨리는 기염을 토하나 마토우 스스무의 기습에 패배하고 마력을 폭주시켜 자폭을 시도한다. 스스무는 반쯤은 죽다 살아난다.

강령술사로서의 역량은 그야말로 최상급. 마법의 영역 앞에 도달한 그녀에게 성배조차도 조금 연구하면 만들 수 있는 정도에 불과하다.?그러나 땅의 영향을 많이 받는 강령술의 특성상, 중동과 유럽의 정령인 72마신의 사역은 극도로 힘든 일이다. 그렇더라도 정령이나 저급한 마귀를 물량전이라 해도 좋은 규모로 소환하니 상대하기 쉬운 상대는 아니다. 무엇보다 캐스터의 특기는 전면전이 아닌, 수십 수 앞을 내다보는 뛰어난 책략을 바탕으로 한 전투이다. 캐스터가 싸움을 거는 것은, 오로지 승리를 확신한 순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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