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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게 단합력 시험하러 왔습니다.

ONE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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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616 | 작성일 2016-10-27 21: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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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가볍게.

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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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끼

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

2016-10-27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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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쿠로엔

I am the bone of my sword.
(나는 검의 골자이다.)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강철은 나의 몸이며, 불은 나의 피.)
피는 철, 마음은 유리.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나는 수많은 검을 만들어 왔다.)
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Unaware of beginning, Nor aware of the end.
(시작도 알지 못하고, 끝도 알지 못한 채.)
단 한 번의 패주도 없이, 단 한 번의 승리도 없이.

Stood pain with inconsistent weapons.
(부조화스런 무기들과 함께 고통을 견뎠고,)
고아는 다시금 혼자서

My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나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을것이다.)
검의 언덕에서 얼음을 부순다.

Yet, my flame never ends.
(허나, 나의 불꽃은 절대 꺼지지 않을지니.)
그러나, 이 생애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My whole body was still "Unlimited Blade Works".
(나의 모든 몸은 아직, "무한의 검제(劍製)"로 되어있었다)
거짓된 몸은 그럼에도 검으로 되어 있었다.

시로간지

2016-10-28 01: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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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gsire

@히노쿠로엔

글쓴이는 한줄씩 써서 드라군 놀이 하시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전부 쓰시면 어떻해욬ㅋㅋㅋㅋㅋㅋ
대신 쓰긴 편해졌습니다.

2016-10-28 05: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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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쿠로엔

이런 실수했군요. ㅋㅋ

2016-10-29 16: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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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gsire

Steel is m body, and fire is my blood
피는 철, 마음은 유리

2016-10-28 05: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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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사람

그 단합력 여기서끝내주지

2016-10-28 08: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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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gsire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카무이. 인정사정없엌ㅋㅋㅋㅋ

2016-10-28 09: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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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q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10-29 14:28:3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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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끼

다들 아비케브론인가 처음부터 끝냈는데

2016-10-28 15: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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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캐리쉬

아무리 봐도 한줄씩 달라는 의도같지만...

2016-10-28 19:42:5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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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끼

달빠한테 단합력을 기대하다니

2016-10-29 17:28:5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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