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비가 말하는 피셜의 전말은 모 였다고 봄?
허면 너희는 어떠냐?
내가 굳이 죽이지 않고 놓아준 보람이 있을 만큼 무공의 증진을 이루었는가?
용비가 그 얘기듣고 한숨 쉬며 웃음짓던것에 반해 (바로 옥천비 에게 달려 들려 했음)
구휘는 잠꼬대 치부해 버리고
또 마냥 개소리라고 하기엔 일각은 용-구 있는데도 지나치게 긴장하면서 도망갈려 하고..
그냥 저런 비스무리한 상황 자체는 있었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 싶음
다만 그 중에서도 확실히 이를 부정한 구휘 (혹은 용비) 정도는 예외 였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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