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외게의 전성기를 이끌었던건 장진혁이라고 본다
정확히 말하면 장빠들 덕분이기도 함
물론 분완진밈이 외지주 최고꿀잼에피 갓독이 나올때랑 방학이랑 타이밍이 겹쳐서 글리젠의 정점을 찍은것고 있다만
대포통장 전 외게를 보면 아주 처참함
이딴 웹툰이 왜 1위냐는 글이나 몇 안되는 캐릭터들가지고 싸움 논쟁하는데 그것도 글젠이 썩 좋진 않았음
그리고 최근 외게 망했다고 했으면서도 그중에서도 가장 글젠이 좋았던 날이 '분석이 끝난 내게??' 이편나온날이었으니 장진혁과 장빠는 외게에 없으면 안될 존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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