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주에서 제일 안 이미지 떠오르는 전개
1. 박형석같은 괴물 스펙에 아무리 비록 경험 없어도 누구한테 맞고 져서 기절해서 드러눕는 거
-> 그래서 박형석을 서열에서 배제해야함
건물 밑에서 공영훈 올리고 떨어져도 살고
최수정 건들면 완벽하게 제압한다는 그 종건한테 브라질리언킥 뒷목 맞고도 버티는 놈이 잖어~
사람 맨몸 공격가지곤 당최 못 쓰러트릴거 같은 놈이야
2. 좆진성같은 남페미복싱ㅈ밥충이 헤드급이 된다
-> 이거 자체로 괴리감 엄청나게 드는데 성요한도
이긴다고? 진짜 상상 안감
3. 바스코가 최종에 종건 준구 이김
-> 박형석은 이해 되는데 무에타이 하나 배워갖고
얼마나 단련해야 그 괴물 종건 준구를 이겨
4. 장현이 재원고 독보적 최강자임
-> 확실히 타이틀값이 헤드급이라 그렇긴하단게 보편적 생각인데 그렇다고 얘가 박형석하고 바스코는 확실히 쓰러트린단 생각은 안든다
5. 출소 좆기명이 종건 단신으로 잡는다
-> 여태까지 종건이 보여준거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졷기명과 종건의 기본 실력 차이가 너무 넘사벽이다
죽일각오로 절대 못 메꾸고 쳐맞음 누가봐도
박지호라는 ‘좋은 패’의 변수가 종건에게 기습공격으로 발동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