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대사랑 오춘이 대사 앞뒤 상황 예상
혜은이는 지우라는 말을 보고 멘탈 나감. 전화도 하지만 당연히 오춘이가 받을리없음.
그러다가 지금 시간대나 다음날에 엄마가 렌쳇으로 장현 시발놈이 이런 짓까지 했다고 극대노 혜은이는 아기를 낙태하라 하고 자신의 얼굴을 팔아 돈을 번 장현이 그저 자신을 갖고 놀았다고 생각하게 됨.
이러는와중에 장현은 왜 답정이 없지... 하다가 혜은이를 만나러 감 장현은 나 너 좋아하는데 어쩌구저쩌구 혜은이는 그 말 듣고는
잘생겼다고 니가 잘난 줄 알지? 내가 너를 왜 좋아해야 해?
이 대사 나오고는 상황파악 안 돼서 어버버거리는 장현에게 니 애를 지우라고? 니는 평생 양아치야!하면서 떠나고 장현은 아무 말도 못함
혜은이랑의 대화 중에 렌쳇 얘기가 나왔든지 혜은이 엄마가 와서 이 시발놈아 이런 짓까지 했냐면서 뭐라뭐라 한 건지 장현은 렌쳇으로 누가 그런 일을 벌인 걸 알고 범인은 당연히 왕오춘이란 걸 알게 됨
그렇게 어떤 방법으로 왕오춘이 또 혜은이 얼굴이나 다른 여자애로 남자 낚고 신고하겠다는 식으로 돈 버는 거 보고(현재 호스텔 전형 수법) 호텔에 쳐들어가서 혜은이 일로 이런 것에 큰 혐오감을 가진 장현은 성매매 하려던 남자를 조패고 왕오춘도 조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