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외전 마냥 의미없는건 아님.
초기 몸두개 떡밥 나올때
박형석과 혐수정은 실체를 모르는 두개의 몸중 완벽한 신체쪽에 대해 서로 안좋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고
이번화에서 박형석의 혐수정에 대한 나쁜 편견이 사라졌다는 걸 표현하려는거 같음.
아마 초기 의도대로 몸 두개 사용자간의 관계를 조금이나마 풀어보려고 했던거 같은데...
다만..독자가 원하는건 4대크루 이야기라 개 무쓸모한 전개로 보일뿐이지...
이번 외전 마냥 의미없는건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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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외전 마냥 의미없는건 아님.초기 몸두개 떡밥 나올때
박형석과 혐수정은 실체를 모르는 두개의 몸중 완벽한 신체쪽에 대해 서로 안좋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고
이번화에서 박형석의 혐수정에 대한 나쁜 편견이 사라졌다는 걸 표현하려는거 같음.
아마 초기 의도대로 몸 두개 사용자간의 관계를 조금이나마 풀어보려고 했던거 같은데...
다만..독자가 원하는건 4대크루 이야기라 개 무쓸모한 전개로 보일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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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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