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요한 바스코 은근 부러워하나보네
얘가 전투력은 ㅆㅅㅌㅊ여도 갓독때 깨달은거임
바스코를 따르는애들보고 자기가 한짓에 대한 후회를
그리고 또 범재가 바스코 좋아하니깐 또 나름 부러워하면서 어느면으론 질투하는 눈빛이였으니.
바스코가 인심이좋으니 성요한보고
"한때 싸웠었지만, 지나간건 지나간거다 너만 좋다면 친구하자"
이렇게 꼬드길듯
그리고 이진성있는 앞에서 할느낌임
아니면 호스텔전싸울때 등장해서 다털어놓은뒤
"모두 같이 싸우자" ㅇㅈㄹ하면서 동료쪽으로 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