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은 이진성 절대 안버림
이진성이야말로 박태준 오너캐라고 불릴 정도
이진성:일진 출신이었지만 "미진이를 지키기 위해서였다"는 논리와 갱생 떡밥으로 일진이었던 과거가 세탁됐고 싸움도 그 외지주 최고 천재라는 박형석과 대등할 정도까지 옴
성요한:이진성을 복싱대회때 밟은 죄로 박태준에 의해 끈질기게 벌을 받음. 종건에게 던져지고 한방에 무너지고, 중국집에서 150만원 먹튀당했었고, 박범재에 의해 여장당했고, 종건을 죽이려고 갔더니 종건은 없고 그전까지 전혀 악감정이 없었던 김준구한테 시비털리다가 DG까지 합세한 결전에서 사망
종건:이진성을 밟은 성요한을 탈락시켜서 매회 떡상중. 그뒤 함선농에게 화를 내다가 쁘랙딱과의 일전을 벌일뻔했지만 종건이 쁘랙딱의 팬이었다는 설정이 붙었고 이로 인해 무패 신화를 유지한건 물론이고 장현과의 일전에서도 꽤나 피해를 많이 입었는데도 불쌍해서 봐줬다는 설정버프 받으면서 현재까지 실력으로 진 묘사가 없음.
이를 통해 알수 있는건 이진성이야말로 외지주 진주인공 포지션을 받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