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석 약점, 복싱의 긍지는 죽일 각오 마냥 드립이 아니라
아웃복서에서 인파이터로 스타일 바꾼단거 아님?
이진성 스타일이 아웃복서 + 숄더롤로 회피하며 견제하는 식인데 박형석이 다 피하고 따라하니까
깊게 파고 들어가서 쳐맞으며 때리겠단 식으로 간거같음. 나를 내려놓겠다는건 쳐맞을 각오가 됐단거고, 박형석은 완벽해서 쳐맞아본 경험이 별로 없으니 맷집에서 우의라 생각한거고.
이진성이 말한 약점이 전술적 가치 없이 그저 '죽일 각오' 마냥 정신적인 무장일 뿐이면 ㄹㅇ 병1신만화 (진작ㅂ ㅕㅇ신만화됐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