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나만 재밌음?
원석이의 절권도 오춘이의 무통증
그리고 성요한의 멋진등장
오춘이가 이용하는 수많은 아이들
솔까 난 이게 고딩들인가싶다ㅋㅋ
그냥 웬만한 깡패조직수준인데ㅋㅋ
고딩수준을 넘어섬ㅋㅋ
그리고 느끼는건데
재원고얘들은 오늘 형석 재열이만 잠깐
나왔는데 성요한의 마지막등장으로
이미 주인공은 정해짐
쌈독이나 존망 봐봐라 재밌잖아
아예 스토리를 소년배틀물로 시작하니
외지주가 왜 외지주냐라는 말이 없을테고
장현편 성요한편은 비중있는 조연스토리라
과거도 자세히 다루었는데
이게 또 인기가 ㅈ나게 많이 생김
작가양반 아마 장현편때문에
아 난 차라리 이런 장르가 좋겠다 싶어서
쌈독이나 존망만들었을듯
태준이횽
만약 아예 스토리를 장현 성요한
따로 만들어서 주인공으로 만들었으면
더 인기 많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