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요한 그냥 팽당해서 뒤지고.
성요한 모가 죽은 성요한 끌어안고 오열하다 같이 제거당해서 주인공팸을 위한 좋은 기폭제가 되었으면... 캐릭들 너무 많은데 죽일애들은 좀 죽이고 딥다크하게 갔으면 좋겠다.
효심이라는게 모든경우에서 면죄부가 되진 않는데..
김기명... 심지어 이현도도 점점 정신차려가는 마당에 지 어미 관계된 일만 발끈하는 이새끼는 점점 뭐하는건지..
성요한 그냥 팽당해서 뒤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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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한 그냥 팽당해서 뒤지고.성요한 모가 죽은 성요한 끌어안고 오열하다 같이 제거당해서 주인공팸을 위한 좋은 기폭제가 되었으면... 캐릭들 너무 많은데 죽일애들은 좀 죽이고 딥다크하게 갔으면 좋겠다. 효심이라는게 모든경우에서 면죄부가 되진 않는데.. 김기명... 심지어 이현도도 점점 정신차려가는 마당에 지 어미 관계된 일만 발끈하는 이새끼는 점점 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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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적어도 성요한은 효심이란걸 버리지는 않았음.
그걸 위해 쭉 앞만 보고 가는 캐임. 그래서 인기캐기도 함.
효심이 모든 죄의 면죄부가 되진 않는것도 인정하는데,
그럼 김기명도 뒤져야 맞다고 보는데.
성요한한텐 적어도 효심이란 납득되는 이유라도 있지,
그렇게 따지면 생판 남인 한신우 때문에 저 짓해대는건
정상인가?? 그렇게 보면 김기명이 더하다고 생각하는데.
서로한테 이유가 있고 그걸 위해 달려가는거임.
그게 폭력, 불법이라서 두 캐릭터가 정상은 아닌거고.
까놓고 저 글은 논리가 매우 이상한 글임.
둘다 정상이 아니다라고 하면 그래도 인정하겠는데,
김기명만 빨아재끼고 정작 성요한은 개까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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