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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수 > 핫형석
北斗有情猛翔破 | L:0/A:0
56/150
LV7 | Exp.3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409 | 작성일 2021-12-19 01: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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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수 > 핫형석

 

무방비로 공격 다 쳐맞아주는데도 데미지는 커녕

 

오히려 회전킥 갈기다가 역관광 당함

 

뭐라도 할 것처럼 폼잡았지만 결국 바스코, 이진성, 이지훈 난입으로 흐지부지

 

"이 이후에 계속 싸웠으면 좋은 승부를 했을 것이다~" 는 어차피 추측에 불과하고

 

실제로 좋은 싸움 하는걸 보여주지도 않았음.

 

여지를 남겨놨든 어쨌든간에 이 만화에서는 당장 보여준 결과물을 토대로 판단하는게 맞는거임.

 

작가가 장현이 성요한한테 지도록 만들었지만 여지는 남겨줬다. 체면치레는 하시라고

 

김기명이 무형석한테 개처럼 뚜드러맞게끔 만들었지만 샤오룽때 체력소모가 심했다는 여지를 남겨줬다. 체면치레는 하시라고

 

마태수한테 유효타도 못넣고 쳐맞도록 만들었지만 후까시 한 번 잡아주면서 여지를 남겨뒀다.

 

얘도 체면치레는 좀 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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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수 아니냐? 웬 노태수
2021-12-19 01: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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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斗有情猛翔破
노멀 마태수
2021-12-19 14: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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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남자
근데 저건 마태수가 강한거일듯
수련한 채원석 평타도 막던애인데 안현성급부터 전력 아닌채로 박형석 날려버리니
2021-12-19 05: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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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斗有情猛翔破
ㅇㅇ 핫형석이 약한게 아니라 마태수가 존나게 쎈게 맞음.
2021-12-19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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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밑에 댓글 보고 왔는데, 저 연출만 가지고 노태수 > 핫형석이 팩트라는 말은 힘들 거 같음.

님이 말한 논리대로면 노태수 > 핫형석이 아니라
작중 박형석vs마태수에서 아직 둘 다 제대로 된 실력을 보여준 적이 없으며, 그 둘의 싸움은 흐지부지 끝났다 ← 작중 팩트
따라서 "노진심노전력 상태에선 마태수가 핫형석을 압도했지만, 전력 상태로는 싸워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알 수 없다."가 맞음.

당장 좆발리는 줄 알았더니 사실 전력이 아니었고, 그 전력을 내니 상대를 이기는 연출은 꽤 있어서 실제로 싸워보거나 마태수는 누구를 이겼는데 박형석은 그 누구를 못 이겼다는 식의 직접 서열 및 간접 서열을 정할 만한 연출이 없다면 노태수 > 핫형석이 팩트까지는 아님. 그저 주장이지.

결론은 결과물을 토대로 판단하면 "초반에 마태수에게 핫형석이 압도당하긴 했으나 둘 다 노진심노전력이었기 때문에 싸워봐야 안다."
따라서 노태수 > 핫형석이 팩트라고 보긴 어렵다. 초반에 압도당한 연출은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근거 중 하나.

근데 순수 결과물을 토대로 판단하면
바스코, 이진성 > 넘사 > 핫형석임ㅋㅋ
핫형석 공격 쳐맞고도 멀쩡하던 놈이 바스코나 이진성 공격 쳐맞고 타격입는 것 같고, 핫형석에게 느그 2세대는 약하다고 한 반면, 바스코 이진성 공격 쳐맞고는 2세대는 약하단 말 취소까지 할 뿐더러 진심까지 낸다고 함.
2021-12-19 16: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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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斗有情猛翔破
따로 말은 안했지만 내가 내세운 결과주의적 관점은 당연히 그런 취지가 아님.
이진성이 중고나라 사기꾼한테 기습컷 당했다고 그걸 결과론이랍시고 사기꾼>이진성 미만급 캐릭터들 을 주장하지 않고
서성은이 김기명과 장현의 싸움 도중에 난입해서 한방 먹였다고 그걸로 서성은>장현을 주장하지 않음.
싸움도중 기습으로 연장갈기고 기습으로 금지기술 꽂는 그런 비정상적인 시츄에이션은 당연히 노카운트지만
마태수vs박형석은 엄연히 공정한 일대일 승부였으니 경우가 다름.

평소에 내 주장이 팩트라는 뉘앙스로 얘기하는건 개인적인 버릇이니까 그렇다 치고
애초에 논쟁이라는 게 공식적인 팩트나 오피셜이 없기 때문에 주장이 상반되고 논쟁이 발생하는 것인데
(간혹 오피셜이 존재하는데도 논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긴 함)
팩트가 아니라 주장일 뿐이다 라는건 논쟁의 본질 자체를 흐리는 것이라 생각함.
따지고보면 여기서 나오는 말들 중에 그 어느 것 하나 오피셜인 것이 없고, 주장이 아닌 것이 없음.

내가 생각하기론
1순위로 우선시되야할 건 공신력있는 오피셜이고, 그게 없으면 작가주의적 관점에서 그 의중을 파악하려는
노력이 우선시되야 하며, 그마저도 없으면 작품주의적 관점에 기반한 상반되는 주장들 중에서
가장 합당하다고 여겨지는 것이 중론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함.

마태수vs핫형석같은 경우 그런 확실한 오피셜이 없기 때문에 그런 작가주의적인 관점에서 의중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거임.
그런걸 배제하고 작품주의적으로만 해석한다면? 마태수와 핫형석이 끝까지 했으면 모른다는 주장 자체는 틀린말이 아님.
근데 결국 창작물이라는 게 실제 사건을 다루는 게 아닌 작가의 상상 판타지에 기반한 가상의 세계관이기 때문에
작가의 의중을 파악해볼 수밖에 없다는거임. 만약 작가가 마태수와 핫형석이 엇비슷한 수준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으면?
4계열사에서 서성은이랑 치고받을때처럼 시원하게 동급묘사 해줬으면 됬음.
그런데 마태수랑 싸울땐 왜? 굳이? 그런 동급묘사를 보여주지 않았는가?
내 결론은 여기서 비롯된 것임.
2021-12-19 18: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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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팩트가 아니라 주장일 뿐이다 ← 이 말은 논쟁의 본질을 흐리는 게 아님.
지금은 이전 글인가? 거기에 달린 태수 형석 논쟁 댓글은 잘 기억 안 나는데, 현재 글만 보면 "니 말은 추측인데, 내 말이 팩트다." 이렇게밖에 안 보여서 님 말도 추측이라고 말한 거. 작중 대놓고 나온 사실, 그러니까 A가 B에게 졌다라는 '언급', '연출', '묘사'가 나왔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어디까지나 주장일 뿐임. 그걸 사실로 인정 받기 위해 '토론', '논쟁' 같은 게 있는 거고. 당장 논쟁 자체의 사전적 의미부터가 자기 주장을 말이나 글로 논하여 다툰다는 건데, 팩트가 아니라 주장일 뿐이다는 말이 어떻게 본질을 흐리는 게 됨. 그리고 사실이 아니라고 증명하는 것(="당신 말은 작중 팩트가 아니라 그저 작중 상황을 기반으로 한 주장(당신 생각)일 뿐이다이다.")도 논쟁 및 토론의 반대파에선 해야하는 거임.

작가의 의도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부분은 "마태수의 강함 띄워주기" 이거 말고 없음.

4대크루 헤드급 강자이자 무형석을 카피하며 더 강해지고, 안현성을 압도해서 이긴 핫형석을 마태수 띄워주기로 소모했지만, 그럼에도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는 여지를 남겼기에, 무조건 노태수 > 핫형석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당장 그 압도하는 장면만 가지고 노태수 > 핫형석이라 보기에는 핫형석은 아예 데미지를 못 준 것처럼 묘사하는 반면, 바스코와 이진성은 아니였음. 아무리 기습이었다지만 박형석은 아예 대놓고 맞아주는 애 상대로 데미지도 못 준 반면 그 둘은 각각 한대씩 쳐서 총 두 대만으로 마태수의 진심을 끌어낼 정도의 실력자였는데, 작중기반 팩트로 진심태수 ? 이진성, 바스코 > 노진심태수 > 넘사 > 핫형석임?
전력 마태수 > 전력 핫형석은 몰라도, 작가가 노태수 > 전력 핫형석이라고 생각하지만 박형석 팬들이 노발대발 할 수 있으니 체면이라도 세워주려 여지를 준 것이라 생각하면, 이진성 바스코 > 넘사 > 핫형석부터 인정하셔야 함.

님 주장은 지금 "이미 작가가 핫형석이 좆발리는 장면을 넣어놨으니 핫형석의 2차전 제안은 작가는 노태수 > 전력핫형석으로 생각함에도 핫형석 팬들을 위해 그저 단순 체면치레일 뿐이다. 그러므로 그건 의미가 없다."인데,
마태수 상대로는 여지를 남겨준 반면 바, 이 상대로는 안 남겨줬으니 바, 이 > 핫형 맞나요?

"대등하게 생각했으면 서성은 때마냥 대놓고 시원하게 호각연출하면 되지 왜? 굳이? 그런 동급 연출을 보여주지 않는가?"
여지를 준 것 자체도, 당장 마태수는 띄워줘야겠으니 압도하게 만든 후, 혹시 박형석이 1세대의 최상위권 강자와 싸워도 대등하게 혹은 싸우거나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여지를 남기기 위해 그렇게 그린 걸 수도 있음.
애초에 마태수는 1세대의 왕으로서 이지훈과 관련된 인물이고, 당시 최정상에 있던 인물 중 한 명인데 나오자마자 핫형석과 동급? 그것부터가 1세대 왕이라는 이름을 실추시키는 격인데, 이름값을 하기 위해선 설령 최종적으로는 동급 또는 아래라 해도 첫등장 때만큼은 임팩트를 줄 수밖에 없죠.
흐지부지 된 것 자체도 1세대 인물이고 이지훈도 나온 마당에 지금 당장은 핫형석과 기타 나부랭이들을 상대로 싸우게 할 수 없으니 여지만 남겼다고도 볼 수 있구요.

반대로 '노태수보다 핫형석이 확실하게 아래라 생각하고 그렸으면' 도대체 왜 여지를 남긴 거죠? 그냥 대놓고 핫형석을 기절시킴으로써 마태수의 강함을 띄워주면 될 걸 굳이? 왜? 기절 안 시키고 여지를 남겨준 거죠? 그냥 기절시켰다가 이지훈 싸울 때 일어나던 마태수가 떠나던 아무튼 다른 전개로 충분히 그릴 수도 있었을 텐데.

아무튼 제 말은 핫형석 > 마태수나 핫형석 = 마태수라 주장하는 게 아닙니다. 갠적으로는 핫형석이 마태수와 최소 동급이었음 좋겠지만...
마태수 > 핫형석 자체는 정황 증거(1. 둘다 노전력 때 마태수 승. 2. 일부러 그렇게 그렸겠지만 마태수와 3:1매치가 잡힐 뻔함. 3. 결국 흐지부지)로 볼 때 신빙성이 있는 주장이지만, 노태수 > 핫형석은 진심전력도 아닌 핫형석이 잠깐 압도당했다는 것만으로는 주장하기 힘들다는 소리였습니다.
님이 예시로 들었던 사기꾼 이진성 때처럼 제대로 붙어봐야 알 거 같다는 것. 기습이었다곤 해도 고작 세방에 정리당하는 이진성을 보여주며 그 캐릭터의 강함을 부각시켰는데, 정작 진짜 실력은 체력 다빠진 이진성의 명치빵 한방에 정리당하는 병신이었죠. 이처럼 아직 제대로 붙어본 게 아니기 때문에 제대로 싸우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것. 막말로 이길 수도 있는 거고, 좋은 승부를 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물론 초반에 압도당한 것처럼 결국 질 수도 있고.
2021-12-20 15: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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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斗有情猛翔破
1.
결국 요약하면 내 논쟁 태도가 마음에 안들었다는 거 아님?
그래서 바로 윗댓에
"평소에 내 주장이 팩트라는 뉘앙스로 얘기하는건 그냥 내 개인적인 버릇이다."
라고 말했음.
애초에 논쟁 중에 이런 스탠스를 취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이게 굳이 딴지걸어야 할 부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거기가 난 내 말이 오피셜이 아니라 '주장'이라는 것도 윗댓에서 인정하고 들어갔었음.
님이 보시기에 본문 내용이 어떻게 보였든간에 내 진짜 생각은 바로 윗댓에 적어놓은 그대로가 맞음.
반대로 제 입장에서 님 말씀은 이 글이 오피셜,팩트가 아닌 주장이라는 것 자체를 문제삼은 걸로 보였고
이걸 문제삼는건 논쟁의 본질을 흐리는 것이라는 의미였는데 혹시 이 의도가 아님?



2.
바스코 이진성에 대해서는 이미 이전 글에서도 한번 다뤘던 내용임
------
바스코 이진성한텐 평타가 아니라 기습으로 금지기술(필살기), 연장질에 쳐맞은건데
종합적인 강함이 핫>바이라고 해서 무조건 핫형석 평타가 바스코 금지기술, 이진성 연장질보다 강해야 할 이유도 없고
딜량 자체가 금지기술, 연장질 한정으로 핫형석 통상 공격력보다 더 크게 나온다고 해도 이상할 건 전혀 없습니다.
------
적어놓은 그대로임.

핫형석한테 필살기라고 하면? 굳이 따지면 무형석 카피해서 얻은 펀치력흡수회전킥 정도일텐데
애초에 그런 특수한 기술들은 대놓고 맞아준 적이 없고 일대일 정면승부 상황에서 대놓고 카운터당함.

이진성, 바스코 > 노진심태수 > 핫형석
이게 성립하려면 바스코 이진성도 핫형석이랑 똑같이 난전중 기습이 아니라
일대일 상황에서 그 금지기술, 연장질로 마태수한테 데미지를 입히는 데 성공했어야 함.
정상적인 일대일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저게 성립이 안되는거임.

이미 윗댓에서도 이런 비정상적인 시츄에이션은 엄연히 공정한 일대일 승부랑 경우가 다르다고 분명히 말했음.
"아무리 기습이었다지만" 가 아니라 "기습이었기 때문에" 가 맞는겁니다.
기습과 정면승부의 차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길 게 아니라 진짜 천지차이라는 걸 알아야 함..
본인 포함 자기 크루째로 갓독요한한테 싹쓸이 무쌍당하는 개좆밥 장진혁도
기습으로 갓독요한 골로보내버리는데 정말 기습이 별거아니라고 생각함?
2021-12-20 15: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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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斗有情猛翔破
3.
A.작가가 노태수>핫형석이라고 생각한다면 왜 굳이 핫형석을 기절시키는 전개로 가지 않았느냐?
B.작가가 핫형석=노태수라고 생각한다면 왜 굳이 핫형석이 마태수랑 대등하게 치고받는 전개로 가지 않았느냐?

위 두 논리는 절대 동일선상에 놓고 볼 수 없습니다..
차이점이 뭐냐구요?
마땅히 그렇게 할 당위성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A : 굳이 기절을 시키느니 리타이어를 시키느니 그런 쓸데없는 사족을 보태지 않아도
마태수의 우위를 묘사할만한 퍼포먼스는 충분히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할 당위성이 없음.
애초에 작가 본인이 정해놓은 스토리라인이 있는데
당장 박지호 잡으러 가야하는 박형석이가 거기서 드러눕고 있어야 할 이유가 따로 있나요?

B : 핫형석=노태수임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은 바로 핫형석과 노태수가
대등하게 치고받는 장면을 연출하는거임. 이미 4계열사에서 서성은과 대등하게 싸우도록
연출함으로써 그 선례를 남겼고, 작가 생각이 노마=핫이라면 충분히 그렇게 할 당위성이 있음.
저걸 A랑 똑같이 미러링한다?
"굳이 대등한 묘사를 연출하지 않고 발리는 장면만 그려놓고 마지막에 폼 한번 잡아주는걸로도
노태수와 핫형석이 엇비슷한 수준임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다" 이건데
진짜로 이게 맞다고 생각하나요?



4.
지금 님 말하는게
마태수가 신캐릭이고 첫 활약이기 때문에 핫형석이랑 대등한 그림이 나오면
안산왕의 가오가 안 선다라는 논리잖아요? 근데 그거 아닙니다. 바로 전편에서 안현성을 개떡바른
핫형석을 상대로 대등한 연출을 보여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신캐로서의 위상 띄워주기는 충분합니다.
그 이전에 꺾었던 상대와 달리 절대 쉽지 않은 상대라는 걸 입증하는 셈이니까요.
근데 이걸 불충분함을 넘어서 오히려 위상 실추라고 생각하는 근거가 따로 있으신지?

따지고보면 4게열사 서성은도 그 당시 첫 활약이었고 곧바로 핫형석과 대등한 승부를 펼쳤는데
그럼 이건 신캐 띄워주기에 실패한건가요? 4계열사 이사로서의 가오가 안 섰나요?
충분히 가오도 섰고 띄워주기도 충분했는데
2021-12-20 15: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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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제가 쓴 글이나, 님이 최근에 쓰신 댓글에 반박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 논쟁까지 같이하게 되면 헷갈릴 거 같네요.

근데 님이 말하는 노태수 한손태수가, 핫형석 압도했을 때의 마태수 맞죠?
2021-12-20 18:28:02
추천0
北斗有情猛翔破
아니요
원래 맞다고 하려 했는데
님 글대로면 아닌게 맞음
2021-12-21 21: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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