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화 보고 앞으로 전개예상
일단 확실한 건 1계열사 사장이 아직 등장하지도 않았고 빅딜로 가지도 않은거 보면 적진을 칠려는 계획을 대비해서 안 보낸거라 볼 수 있을듯?
계열사 중 가장 강한 1계열사 답게 김기명을 궁지로 몰아 넣을테고 밑에 간부들도 있다면 더 더욱 힘들테지
그때 극복의 경지로 이겨내거나 또는 최동수가 보낸 종건이 등장하지 않을까 싶은? 그런데 종건은 재원고 애들이랑 같이 박형석 크루에 포함돼서 빅딜쪽으로 움직일수도 있어 보이고
아무래도 일해회 전력에 vvip 방만덕까지 있으니
다만 만약 준구랑 이태성이 유진을 지키고 있다면 종건과 박형석 또한 각자 준구와 이태성을 상대할 것으로 보여지고
지금 변수는 이지훈 + 준구&이태성 + 1계열사 + vvip 방만덕 +장채 정도?
예상되는 라인업은
준구 vs 종건
이태성 vs 박형석
1계열사 사장 vs 김기명
방만덕 vs 이진성&바스코
vvip vs 성요한 (백호인력이 관여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류헤이 vs 한신우
샤오룽 vs 권지태
서성은 vs 경헌&건우 & 응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