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주에서 제일 이해안되는거
재원고 패션과 여자애들이
홍재열은 아예 안빠는거;;
스타일 극강이고 가방이나 악세사리 신발 기타등등 템 깔은것만 봐도 개부자 부티나고
눈이 다 가러졌어도 충분히 느껴지는 훈남 와꾸
근데 작중에서는 박지호보다 더 존재감없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애로 묘사 됨;
너무한거 아니냐;
그리고 번너클 연장의 7인방중 거의 3~4명은 혼자서 골목길에서 줫팻는데
걔네들도 딱히 홍재열에 대해서 언급없고;
존재감이 아예없는것으로 묘사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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