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스포 txt.
필력 그지니 감안하고 보길 바람
오춘 : 호스텔 들어오고 싶었어? 면접 보로 왔으면..
라고 말하며 영훈의 얼굴을 손아귀로 잡고 힘을준다
이에 영훈은 차 엑셀을 밟아버린다
차에서 떨어진 오춘은 운전은 합격이라고 말한다
그러곤 간부들에게 '셋째 삼촌' 면접보로 왔다고 말한다
호스텔 간부
첫 째 삼촌 팽진양
둘 째 삼촌 곽청호. 등장
팽진양 : 두번째 면접이 있었나? 좀 전에 면접 본 놈은 형편 없고.. 갓독 ob라고 하길래 기대했는데
쓰러져있는 갓독 (전)ob 민동산
오춘 : 갓독은 원래 성요한 혼자였잖아
오춘은 둘 째 삼촌에게 면접보라고 한다
첫 번째는 운전 실력 두 번째 면접은 싸움 실력이라고 한다
(장면 전환)
호스텔 뭐 사기치는 방법 같은걸 박형석에게 설명중인 윽박
빡친 형석은 호스텔의 위치를 말하라고 한다
윽박은 모른다고 대답
h문신을 어디서 받았다고 묻는 형석
그건 폰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 윽박
그리고 그폰은 막내가 가지고 있다고..
이 때 가출팸 막내 등장
박형석한테 개기다 윽박이 무릎꿇은거 보고 머리박음
(다시 영훈 사이드)
일방적으로 맞고있는 영훈
그런데 중간중간 피 묻는 엄지손가락을 곽청호 얼굴에 가져다대고 있음
곽청호 : 갓독 ob보다 약하잖아? 뭔 깡으로 면접봤냐?
그 때 오춘이 웃는다
오춘이 웃은 이유는 곽청호 얼굴에 피로 별 모양이 그어져있기 때문
빡친 곽청호가 영훈을 다시 공격
영훈 : 잉크 충전
엄지 손가락으로 곽청호를 날려버리는 영훈
(10년동안 3번쳤다는 왼손의 힘이라는..)
동시에 손가락도 부러졌다
하지만 생각보다 멀쩡한 곽청호
영훈은 곽청호가 ㅈㄴ세서 못이길것 같으니
무기 써도 되지? 라고 하며 벽돌달린 인형으로 곽청호를 후려치면서 영훈 승리
면접 합격
박형석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