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성추행 무고로 자살한 선생 근정포장+특별승진 받았네
고 송경진 교사 근정포장 추서
"드디어 선생님 명예가 회복됐습니다. 더는 이런 비극적이고 참담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서거석 전북교육감)
"이제는 부산 교육 수장으로서 선생님 그리고 교직원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혼자 겪지 않도록 함께하며 지켜드리겠습니다."(하윤수 부산교육감)
서거석 전북교육감과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7년 전 제자 성추행 의혹으로 전북교육청 조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故) 송경진(사망 당시 54세) 교사의 대통령 근정포장 수여 소식을 전하며 SNS(소셜미디어)에 남긴 말이다. 4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9일 윤석열 대통령 명의로 고인에게 근정포장을 추서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1월 송 교사 유족 뜻에 따라 정부 포상과 순직 특별승진을 신청했다.
선생이 자기 허벅지 만졌다고 무고-> 경찰선에서 컷했는데 교육청 인권충들이 응 우린 경찰이랑 별개야 하고 계속 지랄해서 결국 자살시킴
그와중에 전 교육감은 전에 법정에서 무혐의뜨고나서 유족이 사과하라니까 씹고 인사혁신처에 항소하면 자기들도 참가하겠다고 했는데 인사혁신처가 항소거부 ㅋㅋ
그와중에 난독증도 하나 있고
성범죄 무고 + 학생인권충들 숟가락까지 대환장파티여서 그당시에 얼마나 이런게 심했는지 알게 해 주고, 이후에라도 비슷한 일 없게 하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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