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최종전은 칼든까오린기 vs 하종화+이정우 구도로 감(맹수현은 사망)
까오린기가 말했던대로 하종화와 2차전겸 이정우는 주인공이니깐 걍 싸움
빡친 이정우가 까오린기랑 일대일로 싸우는데
맨손은 할만하다가 까오린기가
본실력을 보여주겠다며 칼꺼냄
칼든까오린기는 역대급강적이었고 속수무책으로 당함
하종화가 싸움에 끼어들지만 도저히 이길수가 없음
최후의 수단으로 하종화가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칼을 뺏고(하종화 사망)
맨손까오린기와 이정우의 싸움
처절한 싸움끝에 이정우는 까오린기를 쓰러트리지만
까오린기가 자폭스위치를 눌러
이정우는 자랑하던 다리에 큰부상을 입힘(너프 8중반)
블3에서 강혁에게 패배하는 빌미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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