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현 시점에서 김종일 존재감은(블2기준)
개인적으로 현 작품에서 느끼는 존재감 순위
1위 : 까오린기 - 말 그대로 사실상 이 시리즈의 주인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2위 : 이정우 - 그래도 분량으로 따지면 까오린기보다 좀 더 많아보이긴 함. 근데 존재감 자체에서 까오린기에게 많이 밀림
3위 : 샤오민 - 분량도 많고 까오린기와 더불어 최종빌런 중 한명이고, 작품을 이끌어가는 사건들을 대부분 기획한 인물
4위 : 김일수 - 분량 자체는 그렇게 많지 않지만, 역시나 샤오민과 비슷하게 작품을 이끌어가는 부분에 있어 큰 역할을 차지함.
공동5위 : 장동욱, 하종화 - 역시나 분량자체는 많지 않지만 명장면들을 꽤나 만들며 독자들의 뇌리에 박힘.
공동7위 : 김인범, 맹수현, 나타샤 - 얘네들도 분량으로는 김종일보다 분량은 적지만 작품을 이끌어가는데 있어 큰 역할들을 차지하는 인물들
공동10위 : 한주혁, 성재희 - 분량도 어느정도 되고 좀 답답한 전개를 차지하는 인물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거의 준주인공 포지션급 애들
12위 : 김종일 - 분량자체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데 애가 하는게 없음. 약간 암걸리는 포지션에 위치해 있음. 막말로 저 위에 애들은 스토리 전개상 빠지면
좀 극 전개에 있어 구멍이 생길거 같은데, 현 시점에서 김종일은 블레2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포지션이라고 생각.
기타 : 류희수, 박평천 등도 뭐 그닥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포지션임 현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