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운 병원 안 보낸건 ㄹㅇ 납득불가네.
저러고 그냥 넘어가면 모르겠는데
만약 저러다가 치료 제대로 못받아서 죽는 전개면 ㄹㅇ 개막장 중에도 이런 개막장이 없음.
당장 실제 사례만 봐도, 당장 사람 목숨 살리겠다고 치료비 없어도 일단 입원부터 시키는 추세인데
1. 치료비가 없어서 응급처치만 했다
- 위에 적은대로 납득불가..사람이 죽고사는 문제인데 사채를 써서라도 입원비를 내겠지.
2. 이세운이 수배자라서 병원에 갈 수가 없다.
- 일단 수배자가 아니라서 병원에 못갈 이유가 없음.
3. 이세운이 총상 환자다.
-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총상환자는 바로 경찰수사와 함께 들어가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병원을 못갔다.
역시 이것도 총상 환자가 아니라 술병으로 머리 깨진거기 때문에 그냥 병원가서 치료 받으면 되고, 경찰 수사 들어갈일 1도 없음.
즉, 이세운 상태보면 거의 반송장 상태같은데, 왜 병원에 안데려가고 저기 대충 응급처치하고 방치시켜 놓는지 이해가 불가능하네. 예전 전형수
턱주가리 날라갔을때도 그냥 야매의사한테 맡기는 것도 이해 안됐는데, 그러다 결국 전형수 시한부 판정받고, 죽이더니..이세운도 그꼴 내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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