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펑은 느그니가 우리그니가 되기 위한 발판인 거시다!

첫 말풍선이야 다들 예상할 수 있는 그 애가 내 첫사랑이라고 하는 걸테고

2. 낙원에 갈 수 있게 평화롭게 살았으면 했지 싸우게 하고 싶지 않음 

(죽을 위기나 죽기 직전에 인격의 각성가능성 있을 수도 있고 = 낙원에 못 가게 됨)

3. 

 .......갓레곰이시여 이것 조차 떡밥이었던 것입니까.

내가 깨어나도록 유도하기 전까지는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그녀의 환생이라지만 나를 사용한 핑크빛 착각과 망상에 빠져 있는 것을 보며 즐기기 위해서...

꽃만 다르지 꽃다발 구조가 똑같네 어차피 취향 비슷할거라고 생각한건가

에잉 느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