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짐짝보다더한 코비와 해군개잡졸 커버처가며 사황본거지에서 혼자서 무쌍찍는 거프
사황 해적단 78세나이로 홀몸으로 처들어가
간부들 다바다에 던지고 무쌍찍고 검수해적단 간부들에 잡졸들 수십 수백 포탄과 총탄 맞아가며
홀몸으로 무쌍찍다 사황부선장인 기습 암살특화 칼잡이 시류가 틈이보이지않자 짐짝인 코비노리고 거프 칼빵유도해
칼빵 정면으로 패기실린 사황부선장 칼빵 관통상 당하고도 한컷도넘어가지않게 즉각 반격해 사황부선장 시류 피토하고 진땀흘리게만들고
사실상 리타시시고 그와중에 구대장 쿠잔상대로 일기토후 쿠잔날리고 정의는 승리한다 시전
오다피셜 세계정부 현상금 책정기준이 위험도나 악행 해적단 선장이면 플러스요인으로 여기에 강함더해 매겨진다는 매커니즘을 오피셜 때렷으며
강함제외하고 악행과 선장이란 이유만으로 현상금 30억대찍은 버기와 다르게
버기가 운영중인 일개 해적 크로스길드에서 해군상대로 내건 현상금에서 해군대장을 모두 30억대 현상금으로 동결한와중에
일선에서 물러난 78세 다늙은 거프의 모습이담긴 포스터와함께 30억대 현상금까지
약탈이나 위험도 악행 또해적단의 선장도아닌 해군대장이 30억부터 시작이라 해적단 차리자마자 30억플러스 알파로 먹고 시작하는데
78세 현역에서 물러나 제자나 돌보는 거프가 여전히 세계정부 최고전력 취급의 현상금이 해적 크로스 길드에게 책정됨
당장 거프가 해적단차리고 선장직위 단다치면 버기 현상금 사례 가지고와 정부에서 60억대 현상금으로 내걸수도 잇다는소리 78세 거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