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섬 수천명이상의 해적+사황부선장+구대장+사최간4마리 상대로도 벌집섬 해적들에게 '무적'이라 불리는 78세 거프
78세나이에 홀몸으로 사황해적단 홈드라운드 처들어가 참고로 정결흰수염은 72세
지원군이라곤 소창이 최대인 잡졸들과 대령인 짐짝보다 더한 코비 데리고 이런 새싹들 지켜가며
수천 수만명 끝도없이 새어나오는 해적 벌집섬 검수 신세계잔당들 총포탄 공격 다구리 맞아가면서
현사황 검은수염해적단 최고간부인 산후안 울프등 완전히 리타이어시켜 바다에 처박아버리고
그와중에도 다른 검수 사최간 상대하며 공격 받아치며 양학하고 압도하다
2년전 마젤란과 호각에 2년후 투명열매까지먹고 사황 검은수염해적단 2인자 부선장인 시류 패기 칼찌르기에
당하지 않아도될것을 코비지켜주려고 일부로 정면에서 막아 관통 치명상 당하고도 즉각 시류 멱잡고 패대기 친것만으로도
사황부선장이 각혈하며 진땀흘리고 빈사상태까지몰려 사실상 특별한 기술쓴것도 아님에도 사황부선장 한방에 리타시켜버리고
그러고도 아카이누와 열흘간 사투벌인 구제자 쿠잔상대로 바로 일기토벌이고 충격파로 서로 날아간 와중
정의는 이긴다며 의식멀쩡히 평온하게 대사치는 거프
살아잇는 지병없는 로저라도 이정도포스 보여줄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