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뭔줄 아냐?
중1.
우리학교 반쪽의 반쪽의 반쪽..그렇게 쪼개지다가 버려진 쪼가리...
그게 나다....
하루살기 바쁜.... 내일따윈 없는............
그런 인생을 내가지금 살고있다....
그래. 기자로 따지면 기래기.
이세상 죧같다..
왜 나만 그럴까
내가 뭔줄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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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뭔줄 아냐?중1. 우리학교 반쪽의 반쪽의 반쪽..그렇게 쪼개지다가 버려진 쪼가리... 그게 나다.... 하루살기 바쁜.... 내일따윈 없는............
그런 인생을 내가지금 살고있다....
그래. 기자로 따지면 기래기.
이세상 죧같다.. 왜 나만 그럴까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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