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조로가 영구흑도를 얻는 전개 예상
"서두르지않으면 검에게 목숨을 빼앗길것같다"
=엔마가 여전히 조로의 패기를 앗아간다
"오뎅은 이만큼의 패기를 빼앗기면서 싸웠다는건가?"
=엔마는 오뎅의 패기를 빼앗지않았다
"검에게도 성격 있다"
=엔마는 오뎅을 인정하여 패기를 빼앗지않는다
곧 엔마가 조로를 인정하게되면
싸우면서 빼앗은 패기를 조로에게 돌려주어
조로는 가까스로 죽지않을 최소한의 에너지를 받게 되지않을까
(카이도는 조로가 쓰는 엔마에게서 오뎅의 기운을 느꼈지)
(현재 조로는 의식이 없지만 엔마엔 조로의 기운=패기가 남아있을지도)
"엔마는 아직 흑도가 되지않았다 너 하기에 달렸다"
만약 조로가 이번에 죽음에서 살아돌아온다면 엔마는 조로를
인정하지않을까? 이게 아니면 대체 언제 인정할지 가늠이 안됨ㅋ
"슈스이는 류마의 역전으로 이루어진 검"
엔마든 뭐든 흑도는 조로의 역전으로 이루어져야하는데
역전이라는게 수많은 전투.라는 말도 되겠지만
조로의 삶과 죽음을 오락가락하는 전투경험, 의지를 의미한다면
(조로의 강한 정신력은 미호크,다즈,쿠마때부터 강조됐지)
엔마는 킹과 싸우는 조로를 계속해서 시험했음이 묘사됐고
조로의 패기를 앗아간= 죽음의 시련을 준 엔마가
패기에 담겨있는 조로의 의지,정신,역전 같은것에 반응하여 흑도가 되고
흑도가 된 엔마는 조로를 인정하여 더 이상 패기를 빼앗는 일이 없이
오뎅이 쓸때처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검이 되지않을까예상해본다
조=상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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