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117화 대사
1
닌텐도 폭력의 포스 : 야압!
2
플 : (그럼...어떻게 무너트릴까)
플 : 이봐 무모하다. 그만 둬
닌텐도 절규의 스크림 : 미숙하군....
닌텐도 광기의 매드 : 혼자 자포자기가 된 건가?
닌텐도 암흑의 다크 : 설마! 그런 천박한 공격은 너무 약하다고 44기!
3
플 : 뭐 그렇게 되겠지
플 : 분신술은 교란에는 효과적이지만 여럿을 상대로 한 돌격에는 맞지 않아...
플 : 살아있나? 소닉
플 : 이제 물러서 있어. 나 혼자 충분하다
소 : 이걸 써라
플 : 네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 왔는지 짐작이 되어 오는군
소 : (닥치고 감사할 줄도 모르는 건가 이자식은)
소 : (혼란을 틈타 등 뒤에서 찔러 버릴까.,.?)
닌텐도 천공의 스카이 : 내 칼을 두자루나....
닌텐도 천공의 스카이 : 이자 붙여서 돌려 받아야겠군
닌텐도 빙결의 프리즈 : 하핫 검 정도는 갖게 해 줘
닌텐도 빙결의 프리즈 : 무기가 있냐 없냐로 뒤집을 수 있는 상황이 아냐
4
플 : 또 그거냐... 대책은 있는 거겠지?
닌텐도 파괴의 디스트로이 : 또 온다
닌텐도 진동의 바이브 : 그 분신술은 이미 봤어
닌텐도 살육의 슬로터 : 이번엔 몸통을 갈라 주마
소 : 이쪽이다!
5
닌텐도 빙결의 프리즈 : 바...방금 것은?
소 : (순간 최대 속도를 높이는 게 겨우라 공격동작을 할 여유가 없었어)
소 : (녀석이 한 것처럼 덤으로 발생하는 소닉 붐으로 몇명 정도 날릴 수 있었으면 대성공이었지만...)
소 : (정말로 그냥 좌우 반복 뛰기하면서 지나갔을 뿐이 되어 버렸다)
닌텐도 폭력의 포스 : 의표를 찌르는 좋은 재주지만 위력이 부족했군
닌텐도 폭력의 포스 : 안타깝게도 한명도 쓰러트리지 못했어
닌텐도 폭력의 포스 : 여기 있는 전원이 초일류 닌자다. 어설픈 공격으로는
닌텐도 폭력의 포스 : 죽일 수...
6
플 : 문제는 초일류냐 아니냐가 아니라 나보다 강하냐 아니냐다
플 : 앞으로 18명....
소 : 내가 주의를 끌은 성과잖아
소 : 맛있는 것만 골라 먹을 셈이냐?
플 : 궁지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플 : 너와 쓸데없는 말싸움을 할 정도의 여유까지는 없다
소 : (순수한 살의)
소 : (이 남자는 대화도 사냥감도 눈에 보이는 것도...)
소 : (목적으로 나아가기 위한 것 밖에 의식하고 있지 않아)
소 : (예전부터 그런 기계적인 점이 싫었지)
소 : (하지만 그 강함도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
7
닌텐도 선율의 멜로디 : 꺄하♪
닌텐도 선율의 멜로디 : 반격 당하니 의욕이 더 생겨나는데?
플 : (배후의 상위급이 움직인다!)
플 : (이제부터의 공방에 리스크는 피할 수 없겠군)
플 : (살을 내어주고 전원의 뼈를 자른다)
소 : (절반은 맡기마)
8
대사 없네요
9
소 : 내 기술 베끼지 마!
플 : 역시 수행은 상대가 있는 편이 얻을 것이 많군
닌텐도 선율의 멜로디 : 수행감각이라고!? 언제까지 그렇게 가볍게 입을 놀릴거냐
닌텐도 선율의 멜로디 : 응부아아(비명)
10
닌텐도 탄환의 불릿 : (이 두사람, 등을 맞대고 나서 부터)
닌텐도 탄환의 불릿 : (점점 움직임이 날카로워지고 있어)
닌텐도 탄환의 불릿 : (마치 예전부터 연계훈련을 하고 있었던 것처럼)
닌텐도 암흑의 다크 : (위협적인 반사속도다. 말도 안돼!)
닌텐도 암흑의 다크 : (공격이 통할 빈틈이 없어...)
닌텐도 근육의 머슬 : 그렇다면 억지로 방어를 분쇄해야지
닌텐도 근육의 머슬 : 파강권
닌텐도 근육의 머슬 : 칼로 막으면 무기파괴! 회피하면 플래쉬를 칠 수 있다!!
11
닌텐도 근육의 머슬 : 됐다! 소닉을 해치웠다!
소 : 등 좀 빌린다
소 : 녀석의 펀치에 비하면 가볍게 툭 친 정도다
소 : 전혀 끄떡없어
플 : 사이타마와 승부한 다음이라서인지
플 : 마을 출신의 놈들조차도 움직임이 둔하게 느껴져
12
대사 없어요
13
닌텐도 질풍의 윈드 : 오옷!
14
플 : 네게 말하지 않았던 게 있다
플 : 그날 난 네게 독을 탔다
소 : 그랬겠지
소 : 나도 네게 말하지 않았던 게 있다
소 : 분명 쇼크겠지만
15
소 : 난 계속 낙제생인 척 연기하고 있었지
플 : 그건 나도 마찬가지다
소 : 후우...야레야레
소 : 거짓말마라 당시에는 확실히 내가 위였다
소 : 낙제생 플래쉬를 보살펴 주고 있었다고
플 : 그러냐...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걸로 된 것 아니겠나
소 : 뭐시라? 아까 내다 만 결판을 내 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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