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독자들 존나 엄근진머법관들 됬다
1화때부터 무봉이가 섬날리고 시작한거나 2부3부때 달에박힌
여의,오래국표면 뒤덮는 박일표금제해제모션,진모리 분신+여의
콤보,나탁 강요저등 비교적 초중반에도 행성급 스케일 심심찮게
나왔고 4부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늙은 더킹이랑 진모리가
행성부숴대며 싸우고 진모리가 여의로 행성하나 빵꾸 뚫을때도
보기에 작으니 뭔 진짜 행성이아니라 소행성급이라느니 별 ㅈㄹ 다하더만 ㅋㅋㅋㅋ
애초에 리수진 네피림칼 크기묘사,한대위 음료마시는 장면,네피림 크기 뒤죽박죽등 과장좀 섞어서 거의 매화마다 크고작은
원근묘사작붕 계속나오는 만화가지고 행성이아니라 소행성이다 이 ㅈㄹ하다가
결국에 사탄,한대위가 빼도박도 못하는 행성급스케일공격 쓰니까
또 뭔 가스니까 못끌고온다 이 ㅈㄹ ㅋㅋㅋㅋ
출처까지 찾긴힘드나 옛날에 용제가 "요즘 독자들이 이렇게 까지 밸런스를 신경쓰는지 몰랐다"라는식의 인터뷰까지 했다는데
그때문인지 다때려부수다가 어느순간부터 대놓고 캐릭터가
기술간의 상성으로 싸운다! 이딴드립치기시작하던데 ㅋ
이번에 사탄 목성끌고오기도 걍 목성이라는 거대행성을 다루는
사탄의 강함 정도로 묘사해서 그린게 졸지에 머법관들때문에
과학지식 ㅈ도없는 빡머가리작가로 낙인찍힘ㅋ
제이도기 하루에 7만칼로리 쳐먹는거나 기껏해야 북한짭권도
좀배운 일반인 마보라가 100배가까이큰 네피림 로킥으로 넘어뜨리는거
박무봉이 중력으로 찍어누른다고 팔한쪽이 그렇게 깨끗하게
떨어지는거는 ㅅㅂ 말이되니까 걍 넘어가는거여?ㅋ
하여간 뭐좀 나온다하면 아주 엄격함이 솔로몬 저리가라여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