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 갖고 좆같다고 하니까 작품 얘기나 하자
박용제는 존나 개때려야 하는 좆노답 낭만에 빠진 샛끼고
종교인들이 가장 혐오할 만화가 바로 갓오하라고 할 수 있다.
제천대성은 졸렬하기 짝이 없는 놈이며
사탄은 개성이란 눈꼽만큼도 없는 찐따샛끼고
오딘은 제2의 심봉사다.
휘모리는 진정한 주인공이고
칠주인은 나탁보다 강려크하고
단아한은 열등감에 가득찬 샹년이고
단모리는 바보인 척 하는게 아니라 걍 진짜 바보인 씹노답 멍청이 샛끼다
한대위는 용제식 너프로 존나 약해진 상태고
꼴에 집행위원이라는 샛끼들이 거의 최상위권 강자 수준으로 취급받으니 어우 시발
유미라는 아직도 느그이름은 찍고 있고
좆일표는 영원히 좆수택견만 가르치게 될 것이다.
리수진의 행방은 뭐 나온 것도 없고
상만덕 샤오첸도 용제식 너프 받았다 카더라
진모리 존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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