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제형 큰그림 목록

첫 번째로 차력사 비차력사 차별을 통해 사회비판을 하려는 거 같음

이건 거의 확실하고 이미 몇 번 했음

두 번째로 중모리라는 복제인간을 통해

용제 나름대로 과학에 대한 윤리적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것 같음

근데 어설플 듯

세 번째로 라그나로크에서 못 보여줬던 무거운 전쟁 분위기를 살리려는 것 같음

지금은 대치하는 세력이 어느 정도 맞으니까

이 세 개 잘 풀어내면 좋은 작품으로 끝낼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