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부에서 제일 문제는
오직 6부만 놓고 봤을 때
정치 놀음도 액션 연출도 그림체도 아니라
필요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바뀌거나 없어지는 설정 아닐까?
기억을 최근에 찾았으면서
17년간 박무봉을 용서해야 되는 이유를 찾기 위해 살아왔다는 단모리
로시난테에게 몸에 상처를 입었는데 나중에 갑자기 상처가
사라지며 국보 '나생문'이나 '밑장빼기'도 어디에 찜쪄 먹었는지
전혀 안 보여주는 F
독백으로까지 일반 학생들에게 쫄던 지석진이 사실은 샤오첸?!
사탄&제천대성용 이랬다가 한대위의 자연계를 견제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와이파이
박무봉을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좋은 상황인데 오히려 당황해하는 박일표
[연기일 가능성도 있지만]
집행V의 존재
차력 성형
기타 등등
배틀 그라운드 패러디
리신, 아톰, 굳건이
G바 기타 등등
패러디들이 예전 보다 많이 들어간 듯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