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베라는 로맨스판타지가 맞다
리즈>가족에 대한 사랑을 포기 못해서 망루트
유리.악니브릴.란라나.탁이안>연인or부부에 대한 사랑 포기 못해 망루트
비슈누.샤쿤> 인류애?(정확히는 전체)를 버리지 못해 망루트
마루나.메나카> 동족애+가족애를 버리지 못해 망루트
사가라.찬드라.사하> 짝사랑을 버리지 못해 망루트
아샤.간달>자기애를 버리지 못해 망루트(자기위안회로의 최고봉)
그외 등등 생략
그렇다. 다덜 따지고보면 사랑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애정때문에 스스로를 망치는 선택들을 한다
갓레곰 작가께선 결국 로맨스=파멸 이라는 공식을 만화로 증명하신 거시다
그래서 사랑농락하는 칼리가 늘 승리하는 것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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